"서울 명소 마음껏 둘러보세요"...더 플라자, '웰컴 서울' 패키지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6-09 15:38:41
디럭스 객실, 옥새형 교통카드, 자개 손거울 등 구성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화호텔앤드리조트 더 플라자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웰컴 서울(Welcome Seoul)’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4월 한국을 찾은 외국인은 약 171만 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6.7% 증가했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4월 대비 4%p 늘어난 수치다. 더 플라자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전통문화 ▲K컬처 ▲K뷰티 체험 패키지에 이어 네 번째 맞춤형 패키지를 준비했다.

 

▲ [사진=더플라자]

웰컴 서울 패키지는 ▲디럭스 객실 1박 ▲티머니 교통카드 2개(카드당 5천원 충전) ▲자개 손거울 2개로 구성했다. 교통카드는 국왕 인장인 옥새 모양 또는 더 플라자 전경이 담긴 한정판 카드 중 하나를 제공한다. 지하철과 버스를 활용해 인사동, 북촌 한옥마을 등 서울의 대표 명소를 둘러볼 수 있다.

 

옥새형 교통카드는 선착순 20팀에게 한정 배포되며 이후에는 더 플라자 전경 카드를 지급한다. 투숙 기간은 12월 31일까지며 패키지 구매 고객은 피트니스클럽과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더 플라자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고하면 된다.

 

더 플라자 관계자는 “올해 4월 더 플라자 외국인 투숙 비율이 81%를 기록하며 2019년을 넘어섰다”며 “외국인 투숙객 선호도 조사에서 문의가 많았던 전통공예 기념품과 교통카드를 신규 패키지에 담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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