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손발톱무좀 치료제 '에피나벨 외용액' 출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1 16:32:16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최근 손발톱무좀 치료제 '에피나벨 외용액’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에피나벨은 에피나코나졸을 주성분으로 하는 전문의약품으로, 약물의 손발톱 투과율이 우수하여 손발톱 사포질 없이 무좀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는 제품이다. 기존 무좀치료제에 비해 높은 완전 치유율과 진균학적 치유율을 임상을 통해 입증한 바 있다. 

▲ 종근당, 손발톱무좀 치료제 '에피나벨 외용액' 출시

손발톱무좀은 곰팡이의 일종인 피부사상균 등이 손발톱에 전염되어 진균증을 일으키며 발생하는 질환으로, 평균 손톱무좀은 6개월, 발톱무좀은 12개월 이상의 치료가 필요하다.

이 제품은 환부에 약물을 직접 바르는 외용액 형태의 국소도포제로, 기존 솔 타입의 브러시를 단단한 고체 타입의 팁으로 변경하고 특허 기술을 적용하여 용액의 양이 균일하게 누출되도록 보완됐다. 무좀 치료를 위한 장기적인 약물사용 시 약물이 피부에 닿아 생길 수 있는 발진, 가려움 등의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종근당 관계자는 “에피나벨은 임상을 통해 우수한 효과를 입증했으며 기존 네일팁을 개선하여 사용 편의성을 높인 손발톱무좀 치료제”라며, “경구용 항진균제와 병용할 경우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으며 저렴한 가격으로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화생명 드림플러스, 차세대 투자 전문가 육성 ‘인베스터 클럽’ 2기 모집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한화생명의 연결 성장 플랫폼 드림플러스(DREAMPLUS)가 AI 기반 금융 전환기를 이끌 차세대 투자 인재 육성에 나선다. 한화생명 드림플러스는 대학생 투자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인 ‘드림플러스 인베스터 클럽(DREAMPLUS Investor Club)’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드림플러스 인베스터 클럽’은 미래의

2

즉시 입주 가능한 후분양 아파트 '연수 월드메르디앙 어반포레' 공급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인천 연수구 동춘동 일대에서 즉시 입주가 가능한 후분양 아파트 '연수 월드메르디앙 어반포레'가 분양을 진행 중이다. '연수 월드메르디앙 어반포레'의 가장 큰 특징은 선시공 후분양 방식이라는 점이다. 수분양자가 실제 완성된 단지와 세대 내부를 직접 눈으로 확인한 뒤 계약할 수 있어 시공 품질에 대한 불확실

3

LG전자 베스트샵, 스탠바이미 2 Max 체험존 운영… 대화면·무선 재생 성능 강조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최근 OTT 중심의 콘텐츠 소비가 일상화되면서, 이동형 스크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거실, 침실, 주방 등 다양한 공간에서 콘텐츠를 자유롭게 즐기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영향이다. LG 스탠바이미는 이러한 소비 트렌트를 선도하며 2021년 출시 당시부터 완판을 이어가 화제가 된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지난해에도 국내에서만 3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