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나무팜 서비스 출시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3 16:35:35
  • -
  • +
  • 인쇄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NH투자증권 나무증권은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투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나무팜'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나무팜은 주식을 마치 농작물을 키우듯 관리하며 성장시키는 투자 농장 콘셉트로, 매일의 투자 루틴을 형성하고자 하는 투자자를 위한 플랫폼이다.

 

▲[자료=NH투자증권]

 

나무팜은 해외 투자에 대한 두려움이나 진입 장벽을 느끼는 투자자들을 위해 농장 키우기 콘셉트를 도입했다. 적은 금액으로도 투자를 시작할 수 있도록 설계돼 초보자들도 부담 없이 투자에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투자 경험을 쌓고, 점차 다양한 투자 활동으로 확장할 수 있다. 나무팜 핵심 아이디어는 농장 관리를 하듯 좋은 종목을 선별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를 통해 최상의 결과를 얻는 것이다.

 

투자자들은 나무팜을 통해 미국 주식을 선택한 후 원하는 금액만큼 매수하거나, 일정 기간동안 자동으로 매수할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단돈 천원부터 주식 매매가 가능하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성장주, 안정적인 배당주, 그리고 분산투자의 장점이 있는 ETF 등 다양한 종목으로 자신의 농장을 구성할 수 있다. 일회성 금액 주문과 적립식 주문 방식을 결합하여 매일의 투자 루틴을 쉽게 형성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또한 농장의 밭을 시각화해 주문 체결, 배당, 잔고 확인, 1주 전환 등 모든 과정을 밭에서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NH투자증권 WM디지털사업부 정중락 총괄대표는 "나무팜은 성장하는 투자자를 위한 플랫폼으로서의 비전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초보 투자자부터 전문가까지 모두가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는 투자 경험을 제공하며, 고객의 자산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위러브유, 몽골서 기후위기 취약계층 삶의 질 높인다
[메가경제=이준 기자] 유엔 DGC(공보국) 협력 NGO인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는 지난 4일 몽골에서 기후위기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며 온정을 나눴다고 밝혔다. 한랭 지역에 속하는 몽골의 경우 단열이 취약한 전통 가옥 ‘게르’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이 혹독한 추위로 생존과 건강의 위협에 직면하기도 한다. 이에 위러브유는 취약계층

2

엽떡 본사, 가맹점에 포스·키오스크 구매 강제…공정위 시정명령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가맹점에 포스(POS)기와 키오스크 구입을 강제한 ‘불닭발땡초 동대문엽기떡볶이’ 운영사 핫시즈너에 시정명령을 내렸다. 8일 공정위에 따르면 핫시즈너는 2013년 4월 11일부터 2024년 8월 25일까지 12년 이상 포스기를 ‘구입 강제 품목’으로 지정해 가맹점이 특정 업체에서만 구매하도록 했다.이어 2

3

“미쉐린 셰프부터 흑백요리사까지”…롯데백화점 잠실점, ‘흑백 미식전’ 팝업 연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백화점 잠실점이 화제의 셰프들이 참여하는 미식 팝업 행사를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오는 18일까지 지하 1층 푸드플랫폼에서 ‘흑백 미식전’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된 야키토리 셰프 김병묵과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 출연으로 인기를 얻은 조광효 셰프가 참여한다. 김병묵 셰프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