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연, 도쿄 하이엔드 중식 ‘코바야시’ 셰프 초청 갈라 디너 진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7 16:41:3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웨스틴 조선 서울 중식당 ‘홍연’이 일본 도쿄 롯폰기 소재 하이엔드 중식 레스토랑 ‘코바야시(KOBAYASHI)’의 코바야시 타케시 헤드 셰프를 초청해 갈라 디너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9월 10일과 11일 이틀간 열리며 ‘KOBAYASHI 스페셜 코스 메뉴’를 선보인다.

 

▲ 코바야시 헤드 셰프 [사진=웨스틴 조선 서울]

 

코바야시는 정통 중국요리 조리법을 기반으로 식재료의 특성을 살린 중화요리를 선보이는 레스토랑이다. 코바야시 타케시 셰프는 일본 내 주요 중식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2007년 미쉐린 가이드 도쿄 발간 이후 지속적으로 스타를 획득하며 이름을 알렸다. 2024년부터는 코바야시의 헤드 셰프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갈라 디너에서는 코바야시 셰프의 조리 철학과 홍연의 광동요리를 접목한 협업 메뉴가 마련된다.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맛과 향, 식감을 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코스에는 주류 페어링이 기본 포함되며 논알코올 페어링도 선택할 수 있다. 

 

웨스틴 조선 서울 관계자는 “홍연 고객들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코바야시 헤드 셰프를 초청했다”며 “도쿄 하이엔드 중식의 스타일을 홍연에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 10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1.1% 증가한 수치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서 아워글래스 홀리데이 컬렉션 팝업 운영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면세점이 명동점에서 럭셔리 비건 뷰티 브랜드 아워글래스(HOURGLASS)의 2026 홀리데이 컬렉션 출시 기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고 20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글로벌 주얼리 디자이너 로렌 루빈스키(Lauren Rubinski)와 협업한 한정판 컬렉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아워글래스는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는 비건 뷰티

2

GS25, 샌드위치·꼬마김밥 강화…편의점 한 끼 식사 수요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GS25가 샌드위치와 꼬마김밥 등 간편식 상품군을 확대한다. GS25는 기존 식빵 중심의 샌드위치에서 벗어나 치아바타와 소금빵, 소보로빵 등을 활용한 신상품을 선보인다. 올해 샌드위치 매출에서 오전 시간대 판매 비중이 약 25%를 차지하는 등 아침 식사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상품 확대 배경이다. '화이트 데리야끼 치

3

바코드 스캔하면 한방에 끝…CU, 스마트쿠커 최초 도입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U가 전자레인지와 에어프라이어, 오븐 기능을 결합한 조리기기를 도입하며 편의점 먹거리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편의점 업계가 간편식과 즉석식품을 중심으로 먹거리 경쟁을 확대하는 가운데 조리 기술을 차별화해 고객 경험을 높이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특히 1인 가구와 젊은 소비층을 겨냥해 편의점에서도 전문 조리기기를 활용한 외식 수준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