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환경부 주관 임직원 환경교육 업무 협약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6-08 16:46:23
‘그린세이버 캠페인’ 등 친환경 활동 강화

GS리테일은 8일 환경부가 주관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 실현을 위한 환경교육 업무 협약식’에 참여해 환경 교육 활성화와 탄소 중립 실천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허연수 GS리테일 부회장 겸 ESG 추진 위원회 위원장과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참석했다.
 

▲ 허연수 GS리테일 부회장(앞줄 오른쪽)이 8일 환경부 주관 ‘지속 가능한 미래 실현을 위한 환경교육 업무 협약식’에 참여해 한화진 환경부 장관(앞줄 가운데)과 함께한 모습 [사진=GS리테일 제공]

 

이 자리에서 허 부회장은 임직원 대상 환경 교육 진행과 자발적인 탄소 중립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하기로 약속했다. 

 

GS리테일은 환경 교육 관련 사회공헌 사업을 발굴하고 사회 전반에 확대될 수 있도록 대국민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또 이번 협약식을 통해 기존 정기적으로 진행하던 임직원 환경 교육을 환경부와 연계해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친환경 활동 ‘그린세이버 캠페인’과 ‘GS샵 에코크리에이터 프로젝트’와도 연결해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안성연 GS리테일 컴플라이언스 실장은 “GS리테일의 ESG 경영은 실천 중심의 활동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베트남서 1조원 돌파"…롯데百, 하노이 성공 기반 해외 영토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롯데백화점의 베트남 복합쇼핑몰인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가 개점 3년 만에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해외에 진출한 국내 백화점이 운영하는 점포 가운데 처음 달성한 기록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현지 고소득층을 겨냥한 프리미엄 매장과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전략이 성과를 거둔 가운데, 롯데백

2

외국인 관광객 기념품형 상품 '잡채'…롯데마트·슈퍼, '자개 에디션' 선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롯데마트·슈퍼가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잡채를 한국 전통문화와 결합한 기념품형 상품으로 선보인다. 한국적인 디자인을 적용한 식품 패키지로 차별화를 꾀하며 외국인 고객의 K-푸드 선물 수요를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외국인 방문객이 많은 서울역점에서 잡채 상품이 봉지라면 매출 상위권을 기록한 점에 착안했다.

3

넥써쓰, 원스토어 인수 통해 매출 257% 급증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넥써쓰가 원스토어 인수 효과로 올해 3분기 매출을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늘렸다. 게임 유통과 결제 사업을 중심으로 외형 확대에 성공했다는 평가다.넥써쓰는 3일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액이 328억6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7.4%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분기 57억9300만원과 비교하면 467.3% 늘어난 규모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