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보안협회, ‘2026 항공보안 콘텐츠 공모전’ 개최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2 17:57:07
"당신의 시선이 만드는 안전한 하늘" 주제로 … 7월3일까지 접수
인천국제공항·한국공항공사 사장상·본상 상금 총 300만 원 규모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사단법인 대한민국항공보안협회는 대한민국 항공보안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항공보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주최 2026 항공보안주간(7.8~10) 연계 행사의 일환으로 '2026 항공보안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항공보안협회, ‘2026 항공보안 콘텐츠 공모전’ 

 

이번 공모전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가 공동 후원하며, ‘당신의 시선이 만드는 안전한 하늘’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국민 개개인의 창의적인 시선과 콘텐츠를 통해 항공보안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취지다.

 

공모 분야는 국민들의 접근성이 높은 세 가지 부문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30초에서 1분 이내의 '숏폼영상' ▲A3 규격의 '포스터' ▲5~8장 분량의 '카드뉴스 또는 N컷 만화' 부문이다.


참가자들은 글로벌 허브공항의 첨단 시스템을 다루는 ‘인천공항 트랙’과 김포·제주·김해 등 전국 국내선 중심 공항을 다루는 한국공항 트랙중 하나를 선택해 자유롭게 해석하고 창작할 수 있다.


시상은 본상과 부상이 다채롭게 마련됐다. 각 트랙별 3개 부문에서 선정된 총 6명의 본상 수상자에게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상 및 한국공항공사 사장상과 함께 각 50만 원의 상금 (본상 상금 총 300만 원)이 수여된다.

또, 대중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협회 SNS(유튜브, 인스타그램) '좋아요' 수를 합산하여 선정하는 '네티즌 인기상(3명)'에는 협회장상과 함께 부상으로 '국정원 기념시계'가 지급돼 젊은 대학생 청년층의 뜨거운 호응이 기대된다.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5인 이내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작품 접수는 6월1일부터 7월3일 18시까지 협회 공식 이메일을 통해 이뤄진다. 

 

수상작은 주제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메시지 전달력을 기준으로 심사해 7월6일 발표될 예정이며, 시상식은 7월9일 협회 주관 ‘미래항공보안 포럼’ 행사장에서 진행된다.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 및 진행 상황은 협회 공식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대한민국항공보안협회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국토부 주최 항공보안주간과 연계, 우리나라 항공보안을 책임지는 양대 공항공사가 함께 후원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특히 미래 항공 산업의 주역이 될 대학생들을 비롯한 많은 국민들이 참신하고 개성 넘치는 아이디어를 통해 안전한 하늘길을 만드는 데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롯데호텔앤리조트, ‘대한민국명장’ 7명 배출…조리 명가 위상 이어간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호텔앤리조트가 조리 분야 숙련기술인 육성을 통해 국내 호텔업계 최고 수준의 조리 인재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선정하는 ‘제18대 대한민국명장’에 더그랜드롯데 서울 조리팀 김세한 셰프가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조리 분야에서 총 7명의 대한민

2

본죽, 추석 선물세트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본아이에프의 한식 브랜드 본죽·본죽&비빔밥이 추석을 앞두고 소고기 장조림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모바일 상품권 할인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하며 명절 선물 수요 공략에 나선다. 본죽·본죽&비빔밥은 오는 9월 14일부터 30일까지 추석 맞이 ‘소고기 장조림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본죽의 대표

3

HD현대중공업, AI 전력시장에 1조 베팅…발전엔진·SMR '쌍끌이'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HD현대중공업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커지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육상 발전엔진과 소형모듈원자로(SMR)에 1조원이 넘는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기존 선박용 엔진 기술력을 육상 발전시장으로 넓히는 동시에 SMR 주기기 생산기반까지 확보해 차세대 전력 인프라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HD현대중공업은 10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