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클래스, 젠가대회 등 마켓부터 체험까지…행운이 담길 마켓 성료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4-05-31 10:00:41
▲ <사진=행운담길>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지난 25일 관악구 행운동에 위치한 ‘행운이 담길 마켓’이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행운이 담길 마켓’은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행사로, <행운담길>이라는 브랜드로 지역상인과 함께 골목상권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왔다. 이번 행사 또한, 야외클래스를 비롯하여 판매부스, 체험 등 행사 전반에 걸쳐 지역상인의 참여로 이루어져 더욱 뜻 깊은 행사를 치루었다. 

 

무엇보다 올해는 마켓과 클래스 등의 판매 외에도 주민참여 ‘젠가대회’와 클로버니 뱃지만들기 등 무료참여 이벤트를 마련하여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이목을 이끌었다. 

 

또한, 봉천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복지관 사업 홍보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등 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며 호응도를 높였다. 

 

특히 행운동 생활상권은 매번 마켓 행사에 지역 공방 홍보와 판매촉진을 위해 동네 다수의 공방에서 만든 ‘행운동 굿즈’를 교환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들이 재미는 물론 지역 상인과 주민들의 호응을 모두 잡는 행사로 평가되고 있다. 

 

매년 봄과 가을 진행되는 ‘행운이 담길 마켓’은 회차가 진행될수록 발전한 모습을 보여, 가을 행사 또한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행운이 담길 마켓’’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행운동생활상권 인스타그램, 블로그 또는 행운동생활상권추진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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