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방배6구역 재건축 수주…3696억 규모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2-13 17:54:29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방배6구역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방배6구역재건축조합은 지난 12일 개최한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 방배6구역 재건축 조감도 [삼성물산 제공]


방배6구역 재건축은 방배동 818-14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22층, 16개 동 규모의 아파트 109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공사액은 약 3696억 원이다.

이 사업지는 인근에 서리풀공원, 국립현충원 등 녹지 환경이 조성됐고, 4·7호선 이수역과 지하철 7호선 내방역이 가깝다.

삼성물산은 '래미안 원 페를라'(One Perla)를 새 단지명으로 제안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단지명은 단 하나를 뜻하는 '원(One)'과 스페인어로 진주를 뜻하는 '페를라(Perla)'를 합친 것으로, 생명체가 시간으로 빚어낸 유일한 보석인 진주처럼 방배6구역을 명품 주거의 상징으로 만들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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