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 로보어드바이저 연계…TIGER ETF 분산 투자 및 매월 리밸런싱 지원
“금융 교육과 실질적 자산 형성 지원으로 청년들의 주체적 경제 자립 도울 것”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 가족돌봄청년을 비롯한 청년들의 건강한 자산 형성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지원 사업을 가동한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7월 25일 서울 용산구 서울광역청년센터에서 ‘2026 청년 씨드온(Seed-on) 프로젝트’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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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에셋 청년씨드온프로젝트 오리엔테이션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제공] |
지난 2021년 처음 시작된 ‘미래에셋 청년 씨드온 프로젝트’는 상장지수펀드(ETF)를 활용해 청년들의 시드머니(초기 자본) 형성을 돕고 체계적인 경제교육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서울시 및 아름다운재단과 체결한 ‘가족돌봄청년 금융자립 지원’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들까지 지원 대상을 지속해서 확대해 왔다.
이날 오리엔테이션 행사에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청년 53명이 참석해 ETF 전문 특강을 들었으며, 참여 청년 간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강연자로 나선 미래에셋자산운용 김상훈 선임매니저는 ‘시장을 맞히기보다 시장에 오래 남는 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김 선임매니저는 ETF의 기초 개념부터 장기 투자의 중요성, 올바른 투자 철학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프로젝트 참가자들에게 지원되는 시드머니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로보어드바이저(RA) 시스템을 통해 전문적으로 운용된다. 인공지능(AI) 기반의 자산배분 모델이 국내 대표지수 중심의 TIGER ETF 상품들에 분산 투자하고, 매월 정기적인 리밸런싱(자산 재배분)을 거쳐 청년들의 실질적인 자산 형성을 밀착 지원케 된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 관계자는 “청년들이 경제적 자립을 발판 삼아 스스로 삶을 주체적으로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금융교육과 실질적인 자산 형성 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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