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진천선수촌 역도관에 헬스케어 가전 후원…아시안게임·세계선수권 대비 지원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7 14:58:0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세라젬은 역도 국가대표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과 컨디션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역도관에 헬스케어 가전을 후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후원을 통해 세라젬은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7'과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우제 M6' 등을 갖춘 '세라젬 챔피언스 리커버리 라운지'를 조성했다. 선수들은 이 공간에서 올가을 열리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2026 세계역도선수권대회 등을 준비하며 훈련 전후 척추 건강을 관리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다.

 

▲ [사진=세라젬]

 

역도는 반복적인 고중량 훈련으로 허리와 척추에 지속적인 부담이 가해지는 종목으로, 체계적인 척추 관리와 근육 회복이 경기력 유지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

 

역도관에 설치된 마스터 V7은 척추 스캔 기능으로 사용자의 체형을 분석한 뒤 특수 세라믹 발열 도자를 활용해 최대 65도의 온열 지압 마사지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추간판(디스크) 탈출증 치료 도움, 퇴행성 협착증 치료 도움, 근육통 완화, 혈액순환 개선, 생리통 치료 도움 등 5개 사용목적을 인증받았다.

 

파우제 M6는 세라젬 안마의자 최초로 특허받은 온열 기술을 적용해 약 10분 만에 최대 65도까지 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마사지와 온열 기능을 동시에 제공해 근육 이완을 돕고, 척추 라인 스캐닝 기술을 통해 사용자 체형에 맞춘 맞춤형 케어도 지원한다.

 

세라젬 관계자는 "역도 선수들은 종목 특성상 척추와 허리에 부담이 큰 만큼 훈련 후 회복과 근육 이완이 중요하다"며 "세라젬 헬스케어 제품이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와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과 스포츠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라젬은 대한체육회와 협약을 맺고 국가대표 선수들의 건강관리와 스포츠 산업 발전을 위한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3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체험존을 구축한 데 이어 최근 이를 '세라젬 챔피언스 리커버리 라운지'로 확대 개편했으며, 2024년에는 파리올림픽 훈련캠프에도 헬스케어 제품을 지원한 바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김포한옥마을에서 만나는 도자의 매력...‘2026 김포 도자페스티벌’ 개최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김포의 도자문화와 지역 예술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2026 김포 도자페스티벌–불에서 피어난 예술’이 이달 3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김포한옥마을 전통마당에서 열린다.김포도예가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지역 도자문화의 계승을 넘어 시민 참여와 문화관광을 아우르는 지역 문화행사로 기획됐다. 지자체의 문화예술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 도

2

더마 브랜드 로이어, 지그재그 ‘블루 펩타이드’ 라인 그랜드 런칭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한국화장품 관계사 힐리브(Healive)가 전개하는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로이어(Loyr)가 패션·뷰티 플랫폼 지그재그에 단독 런칭한다고 26일 밝혔다. 로이어는 '피부를 설계하다(SKINCARE, ENGINEERED)'를 슬로건으로 성분과 제형 설계에 집중하는 브랜드다. 이번 지그재그 런칭에서는 브랜드 대표 라인인

3

부경아리아, 파주 교하동에 모듈러주택 전시장 운영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모듈러주택 전문기업 부경아리아가 경기 파주시 교하동에서 모듈러주택 전시 쇼룸을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부경아리아는 단독주택 형태의 이동식 모듈러주택을 생산하는 업체로, 전남 함평에 위치한 약 5000평 규모의 자사 부지에서 제품을 제작하고 있다. AI 기반 설계를 적용하고 있으며, 주택의 80% 이상을 공장에서 사전 제작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