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품질 강조…AI·스마트건설 대응 주문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이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들과 만나 회사의 비전과 조직문화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대우건설은 김 사장이 지난달 30일 경기 수원시 인재경영원에서 하반기 신입사원 간담회를 열고, 신입사원들이 직접 준비한 ‘한마음의 장’ 행사에 참석했다고 3일 밝혔다.
| ▲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가운데)이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
이번 간담회는 신입사원들이 회사의 비전과 핵심가치를 이해하고 경영진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김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진은 신입사원들의 회사 생활과 조직문화에 관한 의견을 듣고, 업무와 성장 과정 등에 대한 질문에 답했다.
김 사장은 “신입사원 62명은 대우건설의 미래이자 재도약을 이끌 핵심 동력”이라며 “올해 경영방침인 ‘미래를 위한 도전, 하이퍼 E&C(Hyper E&C)’를 실현하기 위해 건설업의 기본인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공지능(AI)과 스마트건설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대우건설이 스마트건설의 새로운 표준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간담회 이후에는 신입사원들이 직접 기획한 ‘한마음의 장’ 행사가 열렸다. 팀별 공연과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경영진과 신입사원이 함께 참여했다.
김 사장도 행사 전 과정에 참석해 신입사원들을 격려하고, 이들이 준비한 프로그램과 아이디어를 살펴봤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신입사원들이 조직에 빠르게 적응하고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영진과의 소통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며 “서로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지난 1월에도 신입사원과의 소통의 장을 열고 조직 결속을 강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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