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의 간편결제 서비스 당근페이를 운영하는 이진우 대표가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 예방을 위한 사회적 캠페인에 동참했다.
당근페이는 이진우 대표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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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우 당근페이 대표. [사진=당근페이] |
이번 캠페인은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가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금융권을 비롯한 다양한 기관과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 대표는 한국핀테크산업협회 김종현 회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어 다음 주자로 박준기 페이히어 대표와 김형우 트래블월렛 대표를 지목하며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을 위한 사회적 관심 확산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진우 당근페이 대표는 “안전한 금융 환경은 기업과 사회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당근페이 역시 동네를 기반으로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하이퍼로컬 금융 서비스를 만들어가는 만큼 미래세대를 위한 건강한 금융 문화 정착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근페이는 최근 누적 가입자 1400만명을 넘어서는 등 이용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현장결제와 송금, 중고거래 안심결제, 부동산 안심송금 등 생활 밀착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기반 금융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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