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캐시슬라이드’ 엔비티와 제휴…1000캐시 부터 현금교환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5-04 10:02:17
현금교환 최소 조건 5만 캐시에서 1000캐시로 대폭 낮춰
신규 고객 올해 말까지 첫 현금교환 할 경우 현금 7000원 지급
케이뱅크, 제휴 및 시너지 통해 ‘오픈형 뱅크’로 재탄생


케이뱅크(은행장 서호성)는 비대면 금융 영역을 더욱 넓히고 고객 혜택을 제고하기 위해 잠금화면 포인트 플랫폼 ‘캐시슬라이드’를 운영하는 엔비티와 제휴를 맺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캐시슬라이드’ 고객은 1000캐시 단위로 케이뱅크를 통해 현금교환을 할 수 있게 됐다. ‘캐시’는 캐시슬라이드 자체 포인트로 1캐시는 현금 1원의 가치가 있다.

 

▲ 케이뱅크(은행장 서호성)는 비대면 잠금화면 포인트 플랫폼 ‘캐시슬라이드’를 운영하는 엔비티와 제휴를 맺었다 [사진=케이뱅크 제공]

 


지금까지는 최소 5만 캐시를 모아야 현금교환이 가능했지만 양사 제휴를 통해 현금교환을 할 수 있는 최소 조건을 5만 캐시에서 1000캐시로 낮춘 것이다.

현금교환은 캐시슬라이드 앱 ‘내 지갑’에서 ‘개인 현금교환’ 버튼을 누르고 케이뱅크 계좌 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한편 케이뱅크는 캐시슬라이드를 통해 가입한 신규 고객이 첫 현금교환을 할 경우 보유 캐시에 현금 7000원을 추가로 지급하는 이벤트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이벤트는 캐시슬라이드 앱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케이뱅크 계좌를 개설한 고객이 대상이다. 캐시슬라이드 앱에서 케이뱅크로 첫 현금교환을 할 때 실시간으로 합산돼 지급된다.

‘1000원 단위 현금 교환’과 ‘신규 고객 7000원 지급 이벤트’는 올해 말까지 적용된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잠금화면 포인트 플랫폼 선두 주자인 엔비티와의 제휴를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비대면 금융 혜택을 드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케이뱅크는 다양한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금융 시너지를 창출하고 확장성 있는 ‘오픈형 뱅크’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광화문 러닝 열기 잠실로…롯데百, '서울 100K' 팝업 선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롯데백화점이 가을 러닝 시즌을 맞아 트레일러닝 대회의 열기를 잠실 상권으로 끌어온다. 단순 스포츠 상품 판매를 넘어 대회와 브랜드,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해 러닝 수요를 오프라인 매장으로 유입시키는 전략이다. 16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오는 21일까지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2026 서울 100K X 아디다스’ 팝업스토

2

그로서리서울, ‘리얼 연어칩’ 선…고단백·고식이섬유 원물 스낵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그니스의 HMR 브랜드 그로서리서울이 원물 스낵 제품군을 확대한다. 그로서리서울은 연어와 명태살을 활용한 ‘리얼 연어칩(REAL SALMON CHIPS)’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리얼 연어칩은 원물의 맛과 영양을 함께 담은 스낵 제품이다. 맛있는 간식을 즐기면서도 영양을 챙기려는 소비자를 겨냥해 ‘길트프리(Guilt-Free

3

오뚜기, 130g 소용량 ‘식이섬유 플러스 흑미밥’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뚜기가 건강관리와 체중조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소용량·고식이섬유를 앞세운 즉석밥 신제품을 선보이며 건강식 수요 공략에 나선다. 오뚜기는 국산 찰흑미를 사용한 130g 용량의 ‘식이섬유 플러스 흑미밥’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 끼 식사량을 조절하면서도 식이섬유 등 영양성분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