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동해안 산불 피해 고객 특별 지원 나서

황동현 / 기사승인 : 2022-03-10 10:19:39
카드 이용대금 최대 6개월 청구 유예, 신규 연체이자 감면 등
산림 복구 지원금 전달 및 나무 심기 캠페인 진행 예정

동해안 산불 피해 고객을 위해 우리카드가  특별 지원에 나선다. 카드 이용대금 최대 6개월 청구 유예, 신규 연체이자를 감면한다. 또, 산림 복구 지원금 전달, 나무 심기 캠페인도 진행한다.

우리금융지주의 자회사인 우리카드(사장 김정기)는 동해안 산불 피해 고객 특별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피해를 입은 우리카드 회원은 지역 행정 관청이 발급한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하면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카드 이용대금 최대 6개월 청구 유예, 신규 연체이자 감면, 카드론·현금서비스 등 금리우대 등이 해당된다.

소실된 산림을 복구하기 위한 지원도 진행된다. 산불 피해지역 ‘숲 살리기’ 일환으로 지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며, 임직원 참여를 통해 피해지역 나무 심기 캠페인이 전개될 예정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큰 산불로 인해 전 국민의 심려가 큰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금융 및 현장 지원으로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전했다.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우리카드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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