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연식변경 ‘2022 그랜저’ 출시…3392만원부터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5-11 10:34:22
12.3인치 컬러 LCD 클러스터, 터치식 공조장치 전 트림 기본화

현대자동차는 상품성을 강화한 연식 변경 모델 ‘2022 그랜저’를 1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2022 그랜저는 기존 그랜저 계약 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객 선호도가 높은 안전‧편의 사양을 확대 적용했다는 게 현대차의 설명이다.
 

▲ 현대차 '2022 그랜저' [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차는 12.3인치 컬러 LCD 클러스터와 터치식 공조 컨트롤러를 전체 트림에 기본화했다.

인기 트림인 르블랑에는 상위 트림에만 적용됐던 스웨이드 내장재와 뒷좌석 수동커튼 등을 기본 사양으로 추가했다.

또한 ▲전방 충돌 방지 보조(자전거 탑승자, 교차로 대향차) ▲고속도로 주행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정차‧재출발 기능 포함)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크루즈 컨트롤(안전구간‧곡선로)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등을 익스클루시브 트림에 기본 탑재했다.

이에 더해 익스클루시브 트림 3.3 가솔린 모델에는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등 지능형 안전 사양도 기본으로 적용했다. 최상위 트림인 캘리그래피에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기본 사양으로 장착했다.
 

▲ 현대차 '2022 그랜저' 실내 [현대자동차 제공]

 

2022 그랜저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2.5 모델 ▲프리미엄 3392만 원 ▲르블랑 3622만 원 ▲익스클루시브 3853만 원 ▲캘리그래피 4231만 원이다.

가솔린 3.3 모델은 트림별로 ▲프리미엄 3676만 원 ▲르블랑 4010만 원 ▲익스클루시브 4103만 원 ▲캘리그래피 4481만 원이다.

하이브리드 모델의 판매 가격은 ▲프리미엄 3787만 원 ▲르블랑 4008만 원 ▲익스클루시브 4204만 원 ▲캘리그래피 4606만 원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화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 2022 그랜저를 통해 세단 시장에서 독보적인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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