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힘찬종합병원, 의료 질 향상과 환자안전 위한 '박하 페스티벌' 실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3-08-22 10:38:26

[메가경제=주영래기자] 인천힘찬종합병원(병원장 김봉옥)이 21일부터 23일까지 의료 질 향상과 환자안전 홍보를 위한 대국민 캠페인 ‘박하 페스티벌’을 실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박하 페스티벌’은 한국의료질향상학회(회장 이왕준)가 대한병원협회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전국 300여개 병원에서 오는 27일까지 일제히 진행된다. 인천힘찬종합병원도 3일간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와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의료 질 향상과 환자안전에 대한 국민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인천힘찬종합병원, 의료 질 향상과 환자안전 위한 '박하 페스티벌' 실시[사진=인천힘찬종합병원]

이번 페스티벌에서 ‘박하’의 의미는 바로 ‘안전’이다. 환자 관련 사고 시 붉은색(피·경고)이 연상되는 것을 감안, 이 색의 보색인 민트색상에 안전이라는 의미를 부여하고, 민트의 우리말인 박하를 행사명으로 사용한 것.

인천힘찬종합병원은 1층 로비에 박하나무를 상징하는 페스티벌 존을 제작하고, 홍보부스도 만들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모든 참가자에게 박하사탕을 나눠주고, 스마트폰에 다운받아 활용할 수 있는 박하 이모티콘도 무료로 제공한다. 또 환자안전과 관련된 뽑기 형식의 퀴즈문제 풀기를 진행, 이를 맞추면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하며 환자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할 예정이다. 특정 순번 참가자에게는 박하 티셔츠 등 특별한 선물도 제공한다.

페스티벌 기간 동안 원내 전광판에는 관련 홍보 영상을 송출하고, 각 부서별 환자안전 게시물을 전시해 우수한 작품을 뽑는 투표도 진행한다.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대국민 인식 제고와 함께 환자와 보호자들의 자발적인 지지를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인천힘찬종합병원 김봉옥 병원장은 “우리 병원은 이번 페스티벌에 적극 참여하는 것은 물론이고, 앞으로도 의료 질 관리와 환자안전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의료시스템을 더욱 발전시키고,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지역 거점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SK쉴더스, 침해사고 피해 인지부터 조사까지 100일 초과…보안 상시 체계 구축 강조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SK쉴더스가 최근 5년간 수집된 해킹 및 침해사고 통계를 분석해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사이버 보안 위협 동향을 분석했다. AI 기술 확산으로 기업 데이터와 시스템 구조가 고도화함에 따라, 보안 인력과 예산이 제한적인 중소·중견기업의 관리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실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자료에 따르면, 전년도 랜섬웨어 피해 신

2

"초보부터 기록 도전자까지"…하나투어, 스포츠 테마여행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하나투어가 러닝 여행 플랫폼 클투와 손잡고 선보인 '방콕 어메이징 마라톤 런트립'이 조기 완판되면서 러닝 여행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방콕 상품의 흥행에 힘입어 연말 호놀룰루 마라톤 참가 상품까지 추가 출시하며 스포츠 테마여행 상품군 확대에 나섰다. 하나투어는 오는 11월 26일 출발하는 4박 5일 일정의 &#

3

입추 앞두고 첫 햅쌀…농협유통, '빠르미2' 판매 시작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올해 첫 햅쌀이 단순한 계절 상품을 넘어 기후위기 대응형 농산물로 주목받고 있다. 생육기간을 줄여 물과 비료 사용을 낮추고 메탄 배출까지 줄인 신품종 쌀이 유통 현장에 본격 등장했다. 농협유통은 충남 보령에서 올해 처음 수확한 햅쌀 ‘더빠르미’를 하나로마트에서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더빠르미에 사용된 품종은 충청남도농업기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