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자이 브랜드 굿즈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서 본상 수상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2 10:53:02
  • -
  • +
  • 인쇄
조명 굿즈 ‘매그닷’·‘이그니스’ 제품 디자인 부문 수상
브랜드 경험 반영한 디자인·실용성 갖춰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GS건설은 자이 브랜드 굿즈로 기획한 조명 제품 ‘매그닷(magDot)’과 ‘이그니스(IGNIS)’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 매그닷(magDot) [이미지=GS건설 제공]


이번 수상작에는 자이가 축적해온 브랜드 철학과 경험이 반영됐다.

매그닷은 아파트 세대 내 천장 조명인 히든 라이팅 시스템의 광원을 모티프로 한 마그네틱 조명으로, 휴대성과 실용성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책상이나 선반 위에서 독서용 조명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손목 스트랩과 키링을 활용해 가방이나 텐트 등에 걸어 야외용 펜던트 조명이나 안전등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 이그니스(IGNIS) [이미지=GS건설 제공]

이그니스는 촛불을 켜는 아날로그 경험을 현대적인 조명으로 재해석한 휴대용 테이블 램프로, 명칭은 자이 리브랜딩 키워드인 ‘Re-ignite’에서 착안됐다. 이 제품은 무선 구조와 USB-C 충전 방식을 모두 지원하며 3000K 색온도가 적용됐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자이가 공간에서 축적한 경험을 일상으로 확장한 브랜드 전략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사례”라면서, “브랜드 굿즈가 고객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오브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적인 디자인 공모전으로, 약 40명의 국제 전문가가 혁신성, 기능성, 내구성 등을 기준으로 수상작을 선정한다. 수상 제품에는 ‘레드닷’ 인증이 부여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30억 상한 걷어낸 공정위…담합 신고 포상금 역대급 승부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내부고발 활성화를 위해 신고포상금 제도를 대폭 손질했다. 앞으로 담합 등 공정거래법 위반 행위를 신고해 적발로 이어질 경우 과징금의 최대 10%를 포상금으로 받을 수 있게 된다. 기존 30억원이었던 지급 상한도 폐지된다.공정위는 1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정거래법 등 위반행위 신고자에 대한 포상금 지급에

2

반복되는 항문 출혈·통증…치질 아닌 항문암의 경고 신호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배변 후 휴지에 선홍색 피가 묻어나거나 항문 통증이 반복되면 대부분 치질을 먼저 떠올린다. 하지만 증상이 지속되거나 치료 후에도 호전되지 않는다면 단순 치질이 아닌 '항문암'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의료진의 조언이 나왔다. 최근 항문 출혈과 통증을 치질로 오인해 치료 시기를 놓치는 사례가 적지 않은 가운데

3

에스팀, IPO 이후 브랜드 사업 성과 가시화…글로벌 유통망·콘텐츠 협업 확대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상장 이후 사업 다각화에 나선 에스팀이 브랜드 매니지먼트 조직을 중심으로 글로벌 유통망 확보와 콘텐츠 협업 프로젝트를 확대하며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단순 브랜드 관리에서 벗어나 기획·유통·콘텐츠·세일즈를 통합하는 사업 모델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에스팀은 브랜드를 발굴·육성하는 인큐베이팅형 매니지먼트 시스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