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오동동 ‘코오롱 하늘채 스카이뷰’, 24일 견본주택 공개 예고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7 11:08:24
  • -
  • +
  • 인쇄
최고 39층 랜드마크 단지, 오는 24일 견본주택 그랜드 오픈
오동동 핵심 인프라와 오션뷰 조망권 갖춘 입지로 주목
쾌적한 관람 위해 사전 예약제 운영 등 방문객 편의 제공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의 주거 지형을 바꿀 ‘마산 코오롱 하늘채 스카이뷰’가 오는 24일 견본주택을 그랜드 오픈하고 일반에 첫 선을 보인다. 

 

▲ 코오롱 제공

이번에 공개되는 단지는 최고 39층 높이의 초고층 설계를 적용해 마산 앞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파노라마 오션뷰(일부 세대 제외)를 확보했다. 특히 오동동 내에서도 생활 인프라가 풍부한 핵심 입지에 들어서 오픈 전부터 지역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단지 주변으로는 대형 상권이 밀집해 있어 주거 편의성이 뛰어나며, 해안대로와 KTX 마산역 등 주요 교통망도 가깝다. 주거 환경과 미래 가치를 동시에 고려하는 수요층에게 최적의 입지 조건을 제시한다는 평이다.

견본주택 내부에서는 세련된 인테리어와 수납 공간을 극대화한 특화 설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랜드마크 단지에 걸맞은 차별화된 마감재와 공간 구성을 선보일 예정으로 알려졌다.

단지 관계자는 “4월 24일 견본주택 오픈을 통해 그간 베일에 쌓여 있던 세부 평면과 단지 구성을 모두 공개할 것”이라며, “주변 노후 주거지의 체질 개선이 활발한 시점이라 오동동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마산 코오롱 하늘채 스카이뷰’ 견본주택은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방문을 원하는 고객은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미리 예약을 완료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AI는 뛰는데 규제는 20년 전"…경총, 낡은 규제 112개 '대수술' 요구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가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첨단산업의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낡은 규제를 대대적으로 손질해야 한다고 정부에 건의했다. AI 학습 데이터 활용부터 수소차 충전, 대기업집단 규제, 저성과자 해고 기준까지 총 112건의 규제 개선 과제를 제시했다. 경총은 미래산업 기업경영 환경 안전 노동 현장애로

2

배민, 전국 이마트24 5500곳 '라이더 동행쉼터' 운영…폭염·혹한기 안전 지원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배달의민족(배민)이 연이은 폭염과 혹한에 대비해 배달라이더의 안전과 휴식을 지원하는 '배달라이더 동행쉼터' 운영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배달의민족의 물류서비스를 담당하는 우아한청년들은 오는 31일부터 전국 이마트24 편의점 5500여 곳에서 '배달라이더 동행쉼터'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

3

헥토데이터, 신분증·문서 OCR API 선봬…AI 예제코드로 개발 편의성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헥토데이터가 신분증과 기업 문서를 인식하는 광학문자인식(OCR) 서비스를 API 형태로 출시하며 데이터 API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헥토데이터는 자체 개발한 OCR 서비스를 개발자센터를 통해 API 방식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헥토그룹 AI 전담 조직인 H.AI(Hecto AI)본부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