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권 공동 봉사 통해 사회공헌 외연 넓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 영등포구 '장애인 사랑 나눔의 집'을 찾아 기부금을 전달하고 배식 봉사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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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영등포구 '장애인 사랑 나눔의 집'을 찾아 기부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금융투자협회] |
이날 협회 직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식사 배식과 간식 전달을 직접 진행하며 현장 나눔에 나섰다. 단순한 기부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이 직접 봉사 현장을 찾는 방식으로, 지역사회와의 실질적인 연대를 강조했다.
김진억 금융투자협회 대외정책본부장(상무)은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이웃과 온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금융투자업계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융투자협회는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1인 1봉사 캠페인'을 운영하며 나눔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여의도복지관 정기 배식 봉사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하는 '사랑의 빵 나눔' 등 연중 상시 활동을 병행 중이다.
올해는 사회 범위를 더욱 넓혀 회원사와의 업권 공동 봉사도 본격 추진한다. 중증장애인시설 '한사랑마을' 봉사활동과 '김치페어' 등을 계획 중이며, 금융투자업계 전반이 참여하는 나눔 활동으로 외연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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