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가상인간 루시', 롯데호텔 '호캉스 콘텐츠' 홍보 모델 발탁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11-22 11:39:09

롯데홈쇼핑은 롯데호텔과 연계해 가상인간 '루시'를 홍보모델로 발탁하고 '호캉스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루시가 직접 '롯데호텔 서울'의 객실, 라운지 등 내부 시설을 비롯해 주변 곳곳을 가상과 현실을 넘나들며 체험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 롯데홈쇼핑 가상인간 루시, 롯데호텔 콘텐츠 홍보 모델 선정 [롯데홈쇼핑 제공]


'가장 서울다운 스테이를 즐긴다'라는 '서울풀데이나잇(Seoulful Day and Night)'을 주제로, 호텔 주변 을지로의 신구가 조화된 매력을 누리는 '액티브데이'와 롯데호텔 서울 내 유명 작가의 작품을 즐기고 라운지에서 애프터눈티와 해피아워를 즐기는 '인스파이어링 앤 릴랙싱 데이' 2가지 콘셉트로 구성됐다.

콘텐츠는 시각특수효과(VFX), 리얼타임엔진 등의 기술을 활용해 약 10개의 사진·영상 콘텐츠로 제작됐다.

이달부터 루시 공식 SNS를 통해 선보이고 있으며, 내달부터는 롯데호텔 공식 유튜브에서 영상 콘텐츠도 공개한다.

이보현 롯데홈쇼핑 미디어사업부문장은 "버추얼 휴먼 시장 확산세에 따라 가상인간 '루시'를 인플루언서·엔터테이너·라이브커머스 등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추세"라며 "향후에도 기술 고도화를 통한 루시의 다양한 모습을 선보여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넥써쓰, 원스토어 인수 통해 매출 257% 급증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넥써쓰가 원스토어 인수 효과로 올해 3분기 매출을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늘렸다. 게임 유통과 결제 사업을 중심으로 외형 확대에 성공했다는 평가다.넥써쓰는 3일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액이 328억6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7.4%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분기 57억9300만원과 비교하면 467.3% 늘어난 규모다.

2

엑스지미(XGIMI), 전자랜드 용산DCS점 공식 입점…전국 매장 확대 준비
[메가경제=정창헌 기자] 글로벌 프로젝터 브랜드 엑스지미(XGIMI)가 국내 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엑스지미는 지난 10월 31일 전자랜드 용산DCS점 1층에 공식 입점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은 온라인 중심의 제품 판매에서 나아가 소비자들이 오프라인에서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유통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3

[메가이슈토픽] "AI데이터센터, 짓는 것보다 채우는 게 중요"…산업계, 국산 기술 활용 촉구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가 국내 산업 성장으로 이어지려면 전력 공급과 인허가 규제를 개선하고 국산 반도체·전력·냉각 장비의 활용을 확대해야 한다는 산업계의 목소리가 나왔다. 3일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에 따르면 전날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와 공동으로 'AI 데이터센터 산업 생태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