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 여성리더 쉬어로즈 44명 멘토링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4-13 13:50:04
CEO 멘토링, 맞춤형 코칭 등 여성인재 육성 위한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 지원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13일 그룹의 여성 리더 육성 프로그램인 ‘신한 쉬어로즈(SHeroes)’ 4기 44명을 대상으로 6개월 간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한 쉬어로즈’는 그룹 차원의 여성 리더 육성을 위해 2018년부터 시작한 금융권 최초의 여성 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작년 3기까지 143명의 여성 리더를 배출했다. 

 

▲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13일 그룹 여성 리더 육성 프로그램인 '신한 쉬어로즈(SHeroes)' 4기 44명을 대상으로 6개월 간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된 'CEO 멘토링'에서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이 참가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신한금융지주 제공]

신한금융은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조직운영, 사업추진,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 참여로 진행되는 ‘그룹 멘토링’과 개인별 강점 진단을 기반으로 여성 리더십을 강화할 수 있는 ‘맞춤형 코칭’을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조용병 회장 및 그룹사 CEO들이 그룹 내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지속적인 성장 동기를 부여하는 ‘CEO 멘토링’과 그룹사 간 네트워크 확장을 돕는 ‘Peer 멘토링’을 통해 여성 리더의 시야 확장과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CEO 멘토링’ 프로그램에는 조용병 회장이 화상회의 방식으로 참여해 여성 리더들을 격려했으며, 리더십, 조직운영, 최신 트렌드 등을 주제로 소통의 장을 마련해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조 회장은 “‘쉬어로즈’가 ‘신한의 여성 영웅들’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만큼 영웅에 걸맞는 용기와 적극성을 바탕으로 성공한 리더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한 쉬어로즈’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신한금융은 ‘신한 쉬어로즈’를 통해 여성리더 육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펼치며 그룹 내 여성 임원을 지속적으로 선발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국내기업 최초로 블룸버그 양성평등지수 우수기업에 3년 연속 편입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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