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프로축구연맹과 ‘FIFA 온라인 4’ e스포츠 공동마케팅 협약 체결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11-11 14:46:09
  • -
  • +
  • 인쇄

넥슨(대표 이정헌)은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과 정통 온라인 축구 게임 ‘EA 스포츠 FIFA 온라인 4(이하 ‘FIFA 온라인 4’)’의 e스포츠 공동 사업 추진 및 협력을 목적으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 종로구 대한축구협회 축구회관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박정무 넥슨 그룹장, 조연상 한국프로축구연맹 사무총장이 참석해 새롭게 출범하는 ‘FIFA 온라인 4 eK리그 챔피언십’의 공동 마케팅, ‘FIFA 온라인 4’와 K 리그 간 협업 등에서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 (왼쪽부터) 한국프로축구연맹 조연상 사무총장, 넥슨 박정무 그룹장 [넥슨 제공]


내년에 본격 진행되는 ‘FIFA 온라인 4 eK리그 챔피언십’은 K 리그와 함께하는 ‘FIFA 온라인 4’ 한국 최상위 정규 리그다.

국내에서 실력 있는 프로팀과 가능성 있는 신생팀과 K 리그 구단을 대표하는 팀들이 같이 경쟁하며, 나아가 더욱 큰 국제대회까지 연계할 계획이다.

박정무 넥슨 그룹장은 “한국프로축구연맹과의 파트너십은 ‘FIFA 온라인 4’ 리그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더욱 유기적인 리그 생태계를 조성할 기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조연상 한국프로축구연맹 사무총장은 “K리그 팬들과 e스포츠 유저들이 ‘FIFA 온라인 4’를 통해 새로운 방식으로 K리그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흰 가운 입고 AI 만든다"…고려대 의대·UNIST 'KU-NIST' 출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인공지능(AI)과 디지털헬스 시대를 맞아 바이오·의료 산업의 경쟁력이 '기술'보다 '인재' 확보에 달렸다는 인식이 확산되는 가운데 고려대학교 의과대학과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의사과학자와 의과학자를 양성하는 공동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 임상 현장의 문제를 첨단 공학 기술로 해결할 수 있는 융

2

"SK하이닉스 취준생 몰려"…에듀윌, SKCT 단기패스 출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AI 반도체 시장 성장에 힘입어 SK하이닉스의 채용 경쟁력이 높아지는 가운데 취업준비생들의 SK그룹 공채 시험 대비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에듀윌이 SK그룹 채용 시험인 SKCT(SK종합역량검사) 대비 단기 학습 과정을 선보이며 수험생 공략에 나섰다.에듀윌은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한 'SK그룹 단기패스'를 출시했다고

3

"백내장·황반변성 함께 와도 원인은 따로"…진짜 변수는 '노화·당뇨·수술'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백내장과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은 고령층에서 흔히 발견되는 대표적인 안질환이다. 세 질환 모두 나이가 들수록 발생 위험이 높아 한 사람에게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 때문에 "황반변성이 있으면 백내장이 빨리 생기는 것 아니냐"는 궁금증을 갖는 환자들도 많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황반변성 자체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