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그룹-웹케시그룹, ‘비즈플레이’ 300억원대 전략적 투자계약 체결

송현섭 / 기사승인 : 2024-04-01 15:48:36
JB금융그룹, 비즈플레이 식권·출장·G2C Pay 등 투자로 지분 10% 확보
웹케시그룹 웹케시와 쿠콘·웹케시글로벌 등과 국내외에서 ‘전략적 협력’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웹케시그룹과 JB금융그룹이 ‘비즈플레이’에 대한 300억원 투자 및 웹케시그룹 내 주요 회사들과의 협력 등을 골자로 한 전략적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JB금융그룹의 비즈플레이 투자는 비즈플레이 경비지출 비즈니스·출장은 물론 식권 등 복지 비즈니스, G2C페이 등 신사업 관련 미래 성장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 결과에 따른 것이다.
 

▲웹케시그룹과 JB금융그룹이 ‘비즈플레이’에 대한 300억원 투자 및 웹케시그룹 내 주요 회사들과의 협력 등을 골자로 한 전략적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과 석창규 웹케시그룹 회장이 계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웹케시그룹]

 

우선 전략적 투자대상은 비즈플레이로 하되 그룹 차원의 협업 등 사업 제휴는 웹케시그룹 국내외 계열사들과 추진한다. 국내에서는 경쟁력 있는 자금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웹케시, 비즈플레이 등과 협업을 통해 지역 기업고객에 경영관리 노하우와 편의성을 제공한다.

웹케시그룹과 JB금융그룹은 웹케시 등 솔루션을 활용한 기업금융 마케팅을 강화하며 시너지를 창출해나갈 계획이다. 이번 투자계약 체결식에는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 석창규 웹케시그룹 회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은 “B2B 솔루션 및 IT기술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웹케시그룹은 JB금융그룹의 기업금융 및 해외사업 분야에서 기술 기반의 시장경쟁력을 높여줄 수 있는 강력한 파트너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이어 “웹케시그룹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겠다”며 “JB금융그룹이 추구하는 핀테크사와의 동반성장 성공스토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석창규 웹케시그룹 회장은 “웹케시그룹의 B2B 상품은 금융과 IT가 융합된 핀테크 서비스로 JB금융그룹과의 협업으로 기업에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며 “국내는 물론 캄보디아·베트남 등 글로벌 무대에서도 JB금융그룹과 적극 협력해 다양한 사업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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