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클레이튼 디파이 서비스 ‘클레임스왑’에 전략적 투자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12-07 16:08:33
  • -
  • +
  • 인쇄
“게임‧코인‧NFT‧디파이‧위믹스 생태계 확장할 것”

위메이드가 클레이튼 기반의 신규 탈중앙화금융(디파이) 서비스 클레임스왑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

클레임스왑은 이달 출히하는 탈중앙화 금융 프로토콜이다. 주요 기능은 탈중앙화된 환경에서 클레이튼 기반 암호화폐 간 교환을 지원하는 것이다.
 

▲ 위메이드가 클레임스왑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 [위메이드 제공]

 

서비스 참여자들은 암호화폐 교환에 필요한 유동성을 직접 제공할 수 있으며 이에 따른 보상으로 프로토콜의 운영‧정책에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거버넌스 토큰 CLA를 보상으로 받게 된다.

클레임스왑은 클레이튼의 글로벌 탈중앙화 거래소(DEX)로 자리 잡고 서비스 고도화를 가속화할 예정이다.

위메이드는 게임, 메타버스, NFT, 디파이 등 블록체인 사업 전반에 매진하고 있다. 이번 투자로 디파이 생태계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클레임스왑 관계자는 “유니스왑과 스시스왑이 이더리움 토큰 생태계를 폭발적으로 성장시켰던 것처럼 클레임스왑 출시 후 클레이튼 토큰 생태계가 한층 더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위메이드에서 출시하는 다양한 디파이 서비스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서 향후 폭발적으로 성장할 디파이 분야의 역량을 확대시킬 계획"이라며 “이미 구축한 게임‧코인‧NFT‧디파이‧위믹스 생태계를 빠른 속도로 확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전자, DRAM·HBM 가격 상승에 반도체 부문 실적 급증 전망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부품인 메모리 반도체 호황의 최대 수혜주로 부상하면서 증권가가 목표주가를 대폭 상향 조정했다. HBM(고대역폭메모리)과 DRAM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며 사상 최대 수준의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다.iM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삼성전자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

2

닥터자르트 가치 높아진다…에스티로더 AI 전략 강화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에스티로더가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뷰티 전략을 강화하면서 더마 코스메틱의 전략적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데이터 기반 추천 서비스가 확대될수록 기능성과 전문성을 갖춘 제품군의 활용도가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닥터자르트 역시 재조명받는 모습이다. 에스티로더는 최근 AI 플랫폼 '뷰티 지니어스(Beauty Gen

3

폭염·고물가 시대 속 '3無 휴가'…선마을 숲캉스 인기몰이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올여름 역대급 폭염과 고물가가 예고되면서 휴가 트렌드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열대야와 교통 체증, 여행지 물가 부담을 피해 자연 속에서 휴식과 건강을 동시에 챙기는 '웰니스 휴가'가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강원도 홍천 종자산 자락에 위치한 국내 최초 웰니스 리조트 힐리언스 선마을은 '열대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