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호주서 7년 연속 최고 TV 브랜드에 선정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11-21 17:50:45
‘최고 냉장고 브랜드’에도 첫 선정

LG전자가 호주의 대표 소비자 매체 ‘초이스’가 실시한 올해 TV 브랜드 종합평가에서 ‘최고 TV 브랜드’로 7년 연속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초이스는 ▲TV 성능평가 ▲고객 64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브랜드 신뢰도 ▲소비자 만족도 ▲추천 제품 선정 등을 종합 평가해 매년 최고 TV 브랜드를 선정한다.
 

▲ 호주 고객들이 LG 올레드 에보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LG전자 제공]

 

LG전자는 초이스의 TV 브랜드 종합평가 항목 중 TV 성능평가와 브랜드 신뢰도, 소비자 만족도에서 각각 최고점을 받았다. 이를 합산한 종합 점수에서 81점을 받아 다른 글로벌 TV 브랜드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특히 LG 올레드 TV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초이스 평가단의 TV 제품평가에서도 1~7위까지 석권했다.

LG 올레드 TV 에보 2종은 성능평가 점수 84점으로 전체 TV 가운데 공동 1위를 기록했다. 두 제품은 모두 화질 평가에서 전체 제품 가운데 최고점을 받았고 스마트 TV 기능과 인터페이스 편의성 항목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최고 냉장고 브랜드’, ‘최고 통돌이 세탁기 브랜드’에 선정되며 생활가전 분야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뒀다. 냉장고의 경우 성능평가와 종합 브랜드 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으며 처음으로 최고 브랜드에 선정됐다.

LG전자는 ▲문을 열지 않고도 냉장고 내부를 들여다볼 수 있는 ‘인스타뷰’ ▲구형 얼음을 만드는 ‘크래프트 아이스’ ▲UV LED로 출수구를 자동 살균하는 ‘UV나노 디스펜서’ 등 기능을 갖춘 냉장고를 호주 시장에 판매하고 있다.

임상무 LG전자 호주법인장은 “호주 소비자들로부터 최고 가전 브랜드로 인정받아 기쁘다”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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