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홈푸드, 캐주얼 레스토랑 '세컨디포레스트'에 식자재 공급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10-20 17:55:27
전국 30여 개 가맹점…연간 50억 원 규모 식자재 공급

동원홈푸드가 캐주얼 레스토랑 프랜차이즈 ‘세컨디포레스트’를 운영하는 ‘포레스트컴퍼니’와 식자재 공급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동원홈푸드는 지난 19일 서울 서초구 동원산업빌딩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포레스트컴퍼니에서 운영하는 전국 30여 개 세컨디포레스트 가맹점에 연간 50억 원 규모의 식자재를 공급하게 됐다.
 

▲ (왼쪽부터) 김성훈 포레스트컴퍼니 대표, 김성용 동원홈푸드 대표, 이준석 포레스트컴퍼니 대표, 이다원 포레스트컴퍼니 대표가 협약식에서 함께한 모습. [사진=동원그룹 제공]

 

세컨디포레스트는 지난 2016년 연남동 본점에서 시작해 2021년 가맹사업을 개시한 이래 1년 만에 전국 3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인 캐주얼 레스토랑 브랜드다.

파스타‧리조또‧피자 등 서양식 메뉴에 들깨‧파래 등 한국식 식재료를 더한 메뉴가 특징이다.

동원홈푸드 관계자는 “세컨디포레스트와 같은 우수 프랜차이즈와 협력 관계를 갖고 함께 성장해나갈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베트남서 1조원 돌파"…롯데百, 하노이 성공 기반 해외 영토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롯데백화점의 베트남 복합쇼핑몰인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가 개점 3년 만에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해외에 진출한 국내 백화점이 운영하는 점포 가운데 처음 달성한 기록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현지 고소득층을 겨냥한 프리미엄 매장과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전략이 성과를 거둔 가운데, 롯데백

2

외국인 관광객 기념품형 상품 '잡채'…롯데마트·슈퍼, '자개 에디션' 선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롯데마트·슈퍼가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잡채를 한국 전통문화와 결합한 기념품형 상품으로 선보인다. 한국적인 디자인을 적용한 식품 패키지로 차별화를 꾀하며 외국인 고객의 K-푸드 선물 수요를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외국인 방문객이 많은 서울역점에서 잡채 상품이 봉지라면 매출 상위권을 기록한 점에 착안했다.

3

넥써쓰, 원스토어 인수 통해 매출 257% 급증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넥써쓰가 원스토어 인수 효과로 올해 3분기 매출을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늘렸다. 게임 유통과 결제 사업을 중심으로 외형 확대에 성공했다는 평가다.넥써쓰는 3일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액이 328억6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7.4%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분기 57억9300만원과 비교하면 467.3% 늘어난 규모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