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태 NH농협생명 사장, 출범 10주년 온라인 전용 ESG 상품 1호 가입

황동현 / 기사승인 : 2022-03-21 09:53:37
  • -
  • +
  • 인쇄
대중교통재해사망시 1억원, 기타교통재해사망시 5000만원 보장
대중교통이용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ESG 상품
상품 가입만으로 ‘생명의 숲’ 조성 위한 나무 심기 기부

NH농협생명이 출범10주년 온라인 전용 ESG 상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대중교통재해사망시 1억원, 기타교통재해사망시 5000만원을 보장하며, 대중교통이용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온라인 전용 ESG 상품이다. 상품 가입만으로 ‘생명의 숲’ 조성을 위한 나무 심기에도 기부할 수 있다. 김인태 대표이사는 1호 가입자가 되어 ESG경영의지를 내보였다.

NH농협생명은 김인태 대표이사가 21일 서대문에 위치한 농협생명빌딩에서 출범 10주년을 맞아 출시한'NH올바른지구 대중교통안전보험(Self가입형, 무)'에 1호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 NH농협생명 김인태 대표이사(오른쪽)과 CM사업팀 직원이 함께 태블릿PC를 이용해 신상품에 가입하고 있다. [사진=NH농협생명 제공]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상품은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ESG를 실천하기 위한 온라인 전용 상품이다. 이 상품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통해 지구의 환경에 도움이 되고자 개발됐다.

이 상품의 주요 특징은 대중교통재해사망 시 1억원, 기타교통재해사망시 5000만원을 지급한다는 점이다. 40세 기준 남성 1만 3160원, 여성 3960원이며, 한번만 납부하면 1년간 보장받을 수 있는 연납방식이다. 만19세부터 60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NH농협생명에서는 농협금융 출범 10주년과 ESG 상품 출시를 기념하여 색다른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번에 출시한 신상품에 가입하고, 첨부된 ESG 실천서약에 동의하면 나무 1그루를 기부할 수 있다. 기부한 나무는 농협생명이 업무협약을 맺은 사회적기업과 함께 선정한 ‘생명의 숲’ 부지에 식재될 예정이다.

김인태 대표이사는 “출범 10주년을 맞은 NH농협생명은 지속가능한 상생 경영인 ESG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이번 신상품과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항상 고객과 농민, 사회를 생각하는 함께하는 100년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한편, NH농협생명은 지난 2021년 △도심 유휴지인 홍은사거리 내 교통섬에 숲조성 △도심 공원 나무심기 봉사활동 △농협금융지주와 함께한'ESG애쓰자'캠페인 전개 등 다양한 ESG 활동을 실천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SK바이오사이언스, ‘범용 코로나 백신’ 글로벌 임상 1·2상 착수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가 코로나19뿐 아니라 향후 출현할 수 있는 신규 코로나 계열 바이러스 전반을 예방하기 위한 차세대 범용 백신 개발에 돌입했다.회사는 29일 사베코바이러스(sarbecovirus) 계열을 표적으로 한 백신 후보물질 ‘GBP511’의 글로벌 임상 1·2상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임상은 호주에서 18세 이상 성인 368명

2

롯데정밀화학 유록스, 이베코그룹코리아에 순정 요소수 공급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롯데정밀화학은 자사의 유록스를 이베코그룹코리아에 순정 요소수로 독점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유록스는 이베코가 한국에 판매하는 전 트럭에 순정 요소수로 사용된다. 이로써 유록스는 국내 수입되는 주요 글로벌 트럭 브랜드를 포함해 국내에서 판매되는 모든 주요 트럭 완성차 브랜드에 요소수를 공급한다. 유록스는 앞서 메르

3

기아,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1조8425억…전년 대비 32.2% 감소
[메가경제=정호 기자] 기아는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조84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2% 감소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8조877억원으로 3.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조4709억원으로 전년 대비 39.9% 줄었다. 영업이익률은 6.6%를 기록했다. 기아의 4분기 판매대수는 76만32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