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EV, 평택에 BYD 8번째 전시장 오픈…경기 남부권 판매망 확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2 10:35:1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BYD 공식 딜러 삼천리EV가 경기 평택에 BYD 전시장을 새롭게 열고 경기 남부권 판매망 확대에 나선다.

 

삼천리EV는 경기도 평택시 경기대로 741(지제동 564)에 BYD 평택 전시장을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장 개점으로 삼천리EV가 운영하는 BYD 전시장은 전국 8곳으로 늘어났다.

 

▲ [사진=삼천리EV]

 

평택 전시장은 대지면적 2956㎡(약 894평), 건물 연면적 572.2㎡(약 173평)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차량 6대를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으며, 고객 편의를 위해 자주식 주차장 64면도 확보했다. 전기차 고객을 위한 충전 인프라로 급속충전기 1대와 완속충전기 3대도 갖췄다.

 

입지 측면에서도 접근성을 높였다. 평택 전시장은 서울 지하철 1호선과 SRT, KTX가 정차하는 평택지제역에서 도보 약 3분 거리에 위치한다. 평택지제역을 중심으로 한 교통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데다 고덕국제신도시와도 인접해 있어 경기 남부권 전기차 수요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특히 대규모 주차 공간을 확보해 차량 상담과 시승 등을 위해 전시장을 찾는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삼천리EV 관계자는 "넉넉한 주차 공간을 갖춰 방문 고객이 여유롭게 BYD 차량을 살펴보고 상담받을 수 있도록 했다"며 "많은 고객이 평택 전시장을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장 오픈을 기념한 고객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삼천리EV는 9월 한 달간 평택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BYD 리유저블백을 증정한다. 같은 기간 계약부터 출고까지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는 별도의 사은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삼천리EV는 이번 평택 전시장 개점을 통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BYD 판매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서울 목동·송파·강동을 비롯해 경기 안양·부천, 인천 송도·서해구 등에서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삼천리EV는 서울 양천, 경기 안양, 인천 부평 등 3곳에서 서비스센터를 운영 중이며, 평택 전시장 인근에도 서비스센터를 구축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센터는 올해 안에 문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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