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부분변경 '스팅어 마이스터' 내외장 공개...이달말 출시

최낙형 / 기사승인 : 2020-08-12 10: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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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역동적이고 고급스러운 내외장 디자인
첨단 안전편의사양, "동급 최고수준 상품성"

[메가경제= 최낙형 기자] 기아차가 8월 말 출시 예정인 ‘스팅어 마이스터(STINGER MEISTER)’의 내외장 디자인과 주요 사양을 12일 공개했다.

스팅어 마이스터는 지난 2017년 출시한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의 상품성 개선 모델의이름으로, 기아차는 3년만에 부분 변경 모델을 내놓았다. 
 

▲ 기아차는 12일 스팅어 마이스터의 내외장을 공개했다. [사진= 기아차 제공]


기아차는 더욱 역동적이고 고급스러운 내외장 디자인으로 진화한 것이 스팅어 마이스터의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스팅어 마이스터’의 외장에는 좌우로 연결된 수평형 리어콤비램프와 스타일리시한 신규 디자인의 메쉬 타입 18, 19인치 휠이 적용됐다. 


모터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아 경기 종료를 알리는 ‘체커 플래그’ 문양을 입체적으로 형상화한 턴 시그널 램프와 기하학적 고성능 이미지를 강조한 신규 디자인 휠이 완성도를 높였다.

기아차는 기존 대비 고급감 강화에 초점을 두고 ‘스팅어 마이스터’ 내장 디자인을 꾸몄다.

더욱 고급스러워진 스팅어 마이스터의 내장은 ▲경계를 매끄럽게 처리한 심리스(Seamless) 디자인의 10.25인치 내비게이션 다이아몬드 퀼팅나파 가죽시트 GT 전용 스웨이드 패키지 블랙 하이그로시와 크롬이 베젤 부분에 적용된 클러스터로 럭셔리 이미지를 구현했다.


특히 럭셔리 가구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나파 가죽 시트의 다이아몬드 퀼팅 디자인은 스팅어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한층 높였다. 이와 함께 GT 전용 스웨이드 패키지는 더블 스티치와 시트벨트 등에 레드 포인트를 더해 스포티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향상시켰다.

기아차는 스팅어 마이스터에 다양한 최첨단 편의사양을 대거 탑재해 동급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완성시켰다고 밝혔다.

‘스팅어 마이스터’에 적용된 기술은 후측방 모니터차로유지보조안전 하차 경고기아 페이리모트 360도 뷰(자차 주변 영상 확인 기능)외부 공기 유입 방지제어 등이 있다.


후측방 모니터(BVM, Blind-Spot View Monitor)는 방향지시등 조작과 연동해 차로 변경 시 기존 아웃사이드 미러 대비 더 넓은 후측방 영역을 클러스터에 표시해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기아 페이(KIA Pay)는 제휴된 주유소나 주차장에서 비용을 지불해야 할 때 차량에서 내릴 필요 없이 내비게이션 화면을 통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편리한 기능이다.

리모트 360도 뷰는 운전자가 멀리 떨어진 상황에서도 스마트폰의 UVO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원격으로 차량 주변 상황 및 차량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스팅어 마이스터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안전 편의사양을 적용해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일 것"이라며 "변경된 파워트레인, 상세 사양 등은 8월 말 출시와 함께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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