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선한과일',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서 판매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5-16 10:49:57

전자랜드는 자사 과일 브랜드 상품을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와디즈'에서 판매하는 '선한과일 펀딩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선한과일은 가락시장 도매 법인인 서울청과의 과일 경매사들이 직접 고른 상품을 판매하는 전자랜드의 브랜드다. 

 

▲ 전자랜드 선한과일 블랙보스 수박을 재배하는 손성기 농부 [전자랜드 제공]


선한과일 펀딩 프로젝트는 와디즈를 통해 펀딩에 참여할 경우 이 기간에 재배한 과일을 수확한 뒤 펀딩 참여자에게 배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자랜드는 첫 과일로 '블랙보스 수박'을 선정해 펀딩을 진행하고 있다. 이 과일은 당도가 높은 동남아의 '속 노랑종 수박'과 국내 기후에서 잘 자라는 '흑피 수박'을 접목한 신품종이다.

이번 펀딩은 황토배기 수박으로 전북 고창에서 재배한 상품으로 이달 30일까지 진행된다. 배송은 내달 초 시작될 예정이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블랙보스 수박을 시작으로 새로운 품종과 제철 과일 등 다양한 선한과일 상품의 펀딩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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