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이니마, 글로벌 물 산업 조사기관 선정 '올해의 담수 플랜트' 수상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5-24 10:59:04
  • -
  • +
  • 인쇄

GS건설은 스페인 자회사인 GS이니마가 지난 18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글로벌 워터 어워드 2022'에서 칠레 아타카마 해수담수화시설로 '올해의 담수 플랜트'를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상을 수여한 글로벌 물 산업 조사기관 GWI(Global Water Intelligence)는 매년 전 세계 담수 플랜트 및 회사를 대상으로 총 10개 부문에서 수상 시설 및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 칠레 아타카마 해수담수화시설 [GS건설 제공]


아카타마 해수 담수화 플랜트는 GS이니마가 세계에서 가장 건조한 사막으로 꼽히는 칠레 아카타마 사막의 코피아포(Copiapo) 지역에 완공한 해수 담수화 플랜트다.

GS이니마는 올해 2월 이 지역에 하루 3만 8880㎥ 규모의 담수화 생산시설을 완공해 21만 명에게 식수를 공급할 수 있게 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GWI는 아카타마 해수담수화플랜트를 ‘설계의 혁신과 높은 에너지 효율성을 갖춘 가장 현대적인 해수담수화 플랜트’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GS건설 관계자는 “해수담수화 사업은 ESG시대 대표적인 친환경 사업으로 이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GM 한국사업장, 1월 4만4000대 판매...트랙스 크로스오버·트레일블레이저 수출 급증
[메가경제=정호 기자] GM 한국사업장이 1월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 수출 증가에 힘입어 총 4만4703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41.4% 증가한 수치다. 해외 판매가 실적을 이끌었으며, 내수 판매는 제한적인 수준에 그쳤다. GM 한국사업장은 1월 해외 시장에서 4만3938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44.6% 증가했

2

기아, 1월 스포티지 4만7000대 판매… SUV 주도로 글로벌 실적 성장
[메가경제=정호 기자] 기아가 2026년 1월 글로벌 시장에서 총 24만5557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월 대비 2.4% 증가한 수치다. 국내 판매는 4만3107대로 12.2% 늘었고, 해외 판매는 20만2165대로 0.4% 증가했다. 특수 차량은 285대가 판매됐다. 차종별로는 스포티지가 글로벌 시장에서 4만7788대 판매되며 최다 판매 모델에 올랐다. 셀

3

현대차, 그랜저·아반떼·팰리세이드 판매 호조…1월 국내 5만208대 달성
[메가경제=정호 기자] 현대자동차가 2026년 1월 그랜저와 아반떼, 팰리세이드 등 주력 차종 판매 호조에 힘입어 국내 시장에서 5만208대를 판매했다. 제네시스 브랜드도 8671대를 기록하며 국내 실적을 견인했다. 해외 판매가 줄며 전체 글로벌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0% 감소한 30만7699대에 그쳤다. 현대차는 1월 국내 시장에서 세단 1만5648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