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 중3 교과서 검인정 합격…초중고 전 과목 100% 달성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8-31 11:26:26
교과서 개발 경쟁력 입증
개정 교육과정 적용은 2027년 3월부터 순차 확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비상교육이 2022 개정 교육과정 교과서 검인정 심사에서 중학교 3학년 교과용 도서 5종 7책을 모두 합격시키며 교과서 개발 역량을 입증했다.


비상교육은 2022 개정 교육과정 교과용 도서 검인정 심사에서 중학교 3학년 국어 2종과 영어·수학·과학 등 총 5종 7책이 합격했다고 31일 밝혔다. 비상교육은 출원한 2022 개정 초중고 전 과목 교과용 도서에서 100% 합격을 달성한 유일한 출판사가 됐다.
 

▲ 검인정 심사를 통과한 중학교 3학년 교과서 5종 이미지 [사진=비상교육]

비상교육은 2007 개정 교육과정부터 2015 개정 교육과정까지 170종 314책의 교과서를 발행해왔다.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1년 차에 91종 152책, 2년 차에 23종 82책을 합격시킨 데 이어 이번 중3 교과서까지 합격시키며 출원 과목 전 영역에서 검정 및 인정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에 합격한 중3 교과서는 국어 박현숙, 국어 박영민, 영어, 수학, 과학 등이다. 비상교육은 2022 개정 교육과정 초중고 교과서 출원 출판사 가운데 출원 과목 100% 합격을 기록한 곳은 비상교육이 유일하다고 설명했다.

비상교육의 2022 개정 중학교 교과서는 자기주도학습과 디지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탐구와 프로젝트 활동, 실생활 연계 과제를 통해 학생들의 능동적인 학습을 지원하고 QR 콘텐츠와 디지털·AI 기반 자료를 활용해 미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사의 수업 운영과 평가를 지원하는 콘텐츠와 체계도 강화했다. 학교 현장에서 교과서를 활용하는 과정에서 교사의 편의성을 높이고 학생들의 학습 참여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은 2024년 초등학교 1·2학년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적용되고 있다.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3학년에는 2027년 3월 1일부터 전면 적용될 예정이다. 이번 중3 교과서 검정 합격은 해당 교육과정의 전면 적용을 앞두고 이뤄졌다.

허보욱 비상교육 콘텐츠 컴퍼니 대표는 “중학교 1·2학년에 이어 중학교 3학년 교과서까지 모두 합격하며 비상교과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교과서의 본질은 학생의 성장과 교사의 수업을 돕는 데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콘텐츠 개발과 비바샘을 통한 차별화된 교수 지원으로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상교육은 오는 9월 30일까지 교과서 합격 축하 이벤트를 진행하고 참가자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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