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이마트와 일상 속 혜택강화 PLCC 2종 출시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7 14:22:17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현대카드와 이마트가 일상 속 혜택을 강화한 PLCC(상업자 전용 신용카드) '이마트 e카드 Plus' 와 '이마트 e카드 Basic' 2종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 현대카드·현대커머셜 뉴스룸]

 

'이마트 e카드'는 지난 2015년 현대카드와 이마트가 선보인 대한민국 유통사 최초 PLCC로, 지금까지 100만장 넘게 발급됐다.

 

새 카드는 가족 단위 소비가 많은 이마트 단골 회원에게 최적화 된 혜택으로 구성했다. 이마트는 물론 병원, 학원 등 가족 중심의 소비가 늘어난 3040 트렌드를 반영해, 이마트를 포함한 온라인몰, 병원·약국, 학원 등 일상 업종에서 신세계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신세계포인트는 이마트, 이마트 에브리데이 등 50여개 브랜드에서 사용 가능하다.

 

세부적으로 '이마트 e카드 Plus'는 이마트 대표 브랜드들과 일상 영역 이용 시 5%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5% 적립처는 이마트·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이마트 에브리데이·이마트24·일렉트로마트·노브랜드·스타벅스 등 이마트 7대 가맹점, G마켓·옥션·SSG.COM 등 온라인몰, 병·의원·약국 등 의료기관, 입시·보습·예체능학원 등이다. '이마트 e카드 Basic'은 이마트 7대 가맹점 영역에서 결제 금액의 1.5%를 적립해준다.

 

두 카드 모두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한도 없이 결제한 금액의 0.5%를 '신세계포인트'로 쌓을 수 있는 기본 혜택을 제공한다.

 

연회비는 이마트 e카드 Plus의 경우 3만 원, 이마트 e카드 Basic은 2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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