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모든 현장에 친환경 조끼 도입...재활용 소재로 제작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6-01 15:24:28

GS건설은 지난달 31일까지 100% 재활용 소재로 제작한 친환경 조끼를 모든 현장에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조끼는 재활용한 페트병을 잘게 부숴 이를 섬유 소재화한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리젠(REGEN)'을 이용해 만들었다. 

 

▲ 현장에서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 근무복 조끼 착용한 모습 [GS건설 제공]


이를 통해 연간 발주량 약 5000벌 기준으로 2리터 페트병 약 2만 4000개를 재활용하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GS건설은 향후 셔츠 등 현장 근무복에 친환경 소재 도입을 점차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친환경 캠페인을 생활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크리스피크림 도넛, 아이스크림 닮은 '도넛바' 4종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GRS가 운영하는 글로벌 도넛 브랜드 크리스피크림 도넛이 여름 시즌을 겨냥한 신제품 '도넛바' 4종을 4일 출시하며 시즌 디저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신제품은 아이스크림 바(Bar) 형태를 도넛에 접목한 것이 특징으로, 개성 있는 비주얼과 색다른 경험을 중시하는 2030세대의 '인스타그래머블(Instag

2

부산 38.8도 '역대 최고' 폭염…동아오츠카, 취약계층에 포카리스웨트 1만1500개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동아오츠카가 부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 지원에 나섰다. 동아오츠카는 지난 3일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와 함께 부산 지역 노인·아동 복지시설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포카리스웨트 분말 1만 개와 캔 제품 1,500개를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부산 지역에 사상 최고 수준의 폭염이 이

3

저가 스킨케어에 웃었다...무신사 스탠다드 뷰티, 상반기 거래액 2.5배 성장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무신사 뷰티의 자체 브랜드(PB)인 무신사 스탠다드 뷰티가 초저가 스킨케어 제품의 흥행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2.5배로 증가하며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국내 성장세를 발판으로 이달 호주 오프라인 시장에 진출한 데 이어 연내 중국 시장에도 진출하며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무신사 뷰티는 무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