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폼, 런칭 7주년 맞아 사용자 편의 중심의 ‘실내 돌봄 맞춤형 침구’ 선보여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0 16:56:58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인구 고령화 추세와 돌봄 서비스 이용 증가로 실내에서 장시간 침상 생활을 하는 이들과 이들을 곁에서 보살피는 이들의 수면 위생 및 환경 개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랜 시간 침대 위에서 일상을 보내는 이들의 경우 매트리스의 편안함이 삶의 질과 직결되며, 돌봄 제공자 역시 제한된 공간에서 누적되는 피로를 해소할 수 있는 적절한 휴식 여건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 닥터폼 제공

 

이러한 특수 수면 환경의 요구에 맞춰 기능성 베개 및 침구 전문 기업 닥터폼(Dr.Foam)은 공급자 편의의 대량 생산 방식에서 벗어나, 실사용자가 겪는 세밀한 불편함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춘 국내 유일 구성의 ‘침대 전용 토퍼 매트리스’와 ‘1인용 보호자 매트’를 선보였다. 최근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며 업계 전반에 가격 인상 부담이 커진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닥터폼은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신제품의 공급 가격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닥터폼이 제안하는 솔루션의 핵심은 시설이나 가정에 도입된 기존 매트리스를 전면 교체하기 어려운 현실적인 제약을 반영해, 얇은 매트 하나를 더하는 것만으로도 가정에서 느끼는 듯한 익숙한 편안함을 구현한다는 데 있다. 협소한 보조 침대 환경에서 생활해야 하는 보호자용 매트는 짧은 쉼의 순간에도 신체 부담을 줄이도록 설계됐다. 특히 꺼짐 없는 고탄성폼을 사용해 탄탄한 쿠션감을 유지하도록 했으며, 잦은 이동과 보관의 편리함을 더하도록 돌돌 말아서 보관하는 방식을 채택해 사용하는 사람이 겪는 작은 불편함까지 해결하고자 노력했다.


침대 위에서 식사나 일상 활동, 모션베드 구동이 빈번한 장기 침상 생활자용 토퍼 매트리스 역시 시설용 침대 규격에 맞춰 독자적으로 기획됐다. 두꺼운 기성 매트리스가 식사 테이블에 걸려 움직임을 방해하거나 모션베드 작동 시 앞으로 흘러내려 겪어야 했던 조절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슬림하면서도 탄탄한 특수 쿠션감을 안착시켰다. 하단의 견고한 고정 밴딩 시스템과 슬림한 두께감이 조화를 이뤄 기존 침대를 바꿀 필요 없이 위에 얹는 것만으로도 조절의 편의성과 안정적인 지지력을 동시에 제공한다.

 

▲ 닥터폼 제공

 

업계 경력 7년 차를 맞이한 닥터폼은 이처럼 사용자의 눈높이에 맞춘 전문적인 연구 개발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2월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로 승격되는 등 침구 시장 내에서 신뢰도를 넓혀가고 있다.

 

닥터폼 관계자는 "이번 라인업은 단순히 침구를 만드는 과정이 아닌, 기존 환경을 바꾸지 않고도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에게 가장 친숙하고 정직한 편안함을 찾아주기 위한 고집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원가 상승 압박에 타협하지 않고 사용자를 최우선으로 하는 수면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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