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국순당이 성년의날인 지난 18일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우리술 문화 및 전통주 체험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국순당 횡성양조장 주향로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전통주 생산 현장 견학을 비롯해 우리술의 역사와 문화 교육, 전통주 술빚기 체험 등에 참여했다. 또한 우리술 시음과 함께 성인이 알아야 할 책임 있는 음주문화와 주도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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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국순당] |
자립준비청년은 아동복지시설 및 위탁가정에서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가 돼 독립해야 하는 청년을 의미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이 된 자립준비청년과 보호연장청년을 대상으로 우리술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순당은 향후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기업 인턴십과 서포터즈 활동 등 취업 관련 직무체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양조 교육 등을 통해 우리 술 문화를 공유하고 양조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국순당 관계자는 “청년층에 대한 관심은 전통을 계승하고 더 나은 미래를 이어가기 위해 필요한 일”이라며 “성년의날이 자립준비청년에게 불안함의 시작이 아닌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술 문화 체험과 술빚기 경험을 통해 바른 음주문화를 배우고 양조 전문가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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