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서머너즈워’, 한·중 e스포츠 친선대회 개최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08-31 16:53:28
  • -
  • +
  • 인쇄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 결선 경기는 9월 중 예정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한‧중 문화교류의 해를 맞아 ‘서머너즈워: 천공의 아레나’ 한‧중 e스포츠 친선대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친선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며, 한‧중 양국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열린다.

 

▲ 서머너즈워 한·중 e스포츠 친선대회 현지 경기 장면 [컴투스 제공]

 

지난 28일 오후에는 중국 현지 온라인 채널을 통해 대회 예선전을 진행했다. 결선 경기는 내달 중 열릴 예정이다.

지난 예선전에는 양국을 대표해 사전 선발된 한국과 중국 서머너즈워 유저들이 선수로 참여했다.

특히, 게임 공식 대회인 ‘서머너즈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 출전자들도 대거 참가했다.

예선전 결과, 한국에서는 SWC2021 아시아퍼시픽컵 출전자 Secondbaby와 Charmi, 피애, 애정가득섬린이가 중국에서는 SWC2019 챔피언 L’est와 HOWTOPLAY, Hard brick, LD monster가 대표로 선발됐다.

예선에서 선발된 선수들은 내달 중 치러질 결선 경기에 참가할 예정이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고려아연 주총 전 영풍과 '의결권 분쟁' 격화… '사칭 의혹'에 형사 고소까지 번져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고려아연이 오는 24일 정기 주주총회(주총)를 앞두고 의결권 확보를 둘러싼 영풍·MBK파트너스 연합 간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경쟁 주주 측 인사들을 상대로 형사 고소에 나섰다. 특히 의결권 위임장 확보 과정에서 ‘회사 사칭’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자본시장 질서 훼손 논란이 양측간의 대립이 격화되는 양상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2

SKT, 광화문 일대 AI 기반 네트워크 운영…"공연 안정적 통신 지원"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SK텔레콤은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대형 K-팝 공연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22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이번 공연이 도심 내 제한된 공간에 관람객이 밀집되면서 순간적으로 트래픽이 집중되는 특성이 있어 네트워크 운영 난도가 높았음에도, 평시 수준의 양호한 통신

3

삼성전자,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행사서 2026년형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 시연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삼성전자는 지난 20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이하 암참) 연례행사에서 2026년형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를 전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암참의 2026년 신임 이사진을 처음 소개하는 이번 '2026 암참 이사진 취임식(AMCHAM Inaugural Ball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