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英 포켓게이머 ‘글로벌 톱50 모바일게임사’ 7년 연속 선정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9-07 16: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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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는 영국의 게임 전문지 '포켓게이머'가 발표한 '톱 50 모바일 게임사'에 7년 연속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포켓게이머는 글로벌 최대 모바일 게임 전문 매체로, 매년 다양한 평가 기준을 통해 전 세계 상위 50개의 모바일 게임사를 선정하고 있다. 

 

▲ 컴투스 CI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를 포함한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 게임을 흥행시켜 '2021년 글로벌 톱 50 모바일 게임사' 중 33위에 선정돼 7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포켓게이머는 "컴투스의 핵심 타이틀인 '서머너즈 워'는 지난해에 전체 누적 매출 2조 원을 돌파했고, 지난 5월에는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을 출시하며 세계관을 확장하는 주요 사례를 만들어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선정에는 최근 '올엠', '아웃 오브 더 파크 디벨롭먼츠(OOTP)' 등 인수로 PC 분야까지 영역을 확장한 전략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컴투스 측은 전했다.

컴투스에 따르면, 포켓게이머는 크리티카 IP를 보유한 올엠의 경영권 확보와 OOTP 인수를 통한 스포츠 라인업 강화 등을 언급하며, 신규 게임과 M&A 추진 면에서 모두 적극적인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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