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 박노용 신임 대표 선임..."오너 3세와 각자 대표 체제"

이석호 / 기사승인 : 2023-03-02 17:00:31
  • -
  • +
  • 인쇄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유유제약은 박노용 경영지원본부 상무를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오너 3세인 유원상 대표와 각자 대표 체제로 운영된다고 2일 밝혔다.

 

▲ 유유제약 박노용 대표이사 [사진=유유제약 제공]


이에 따라 유 대표는 국내외 R&D와 영업마케팅, 신규 사업개발을 주관하며, 박 대표는 재경·HR·홍보·준법·전산 등 경영관리 부문 전반과 생산 부문을 총괄한다.

박 대표는 1970년생으로 명지대 국제통상학과를 졸업하고 폴란드 바르샤바경제대에서 MBA 과정을 마쳤다.

대우그룹 등을 거쳐 2001년 유유제약에 입사한 뒤 기획, 재경, 홍보·IR, 전산, 구매, 수출 등 다양한 부서를 경험했고, 제천 신공장 이전 프로젝트 매니저, 유유헬스케어 M&A 및 유유테이진메디케어 설립 등 실무 책임자 역할을 수행했다.

2014년부터는 CFO를 맡아 자금을 R&D 및 시설투자 재원을 확보하며 안정적인 기업 운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 대표는 "미국 임상 2상 시험이 진행 중인 안구건조증 신약 YP-P10 프로젝트가 성료될 수 있도록 뒷받침해 82년 유유제약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일신우일신의 자세로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국보육진흥원(원장 조용남), 국가가 책임지는 영유아의 내일을 위한 보육·교육계 신년인사회 및 보육정책백서 발간 기념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한국보육진흥원(원장 조용남)은 2월 5일(목),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2026 영유아 보육·교육계 신년인사회 및 보육정책백서 발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영유아 보육·교육 분야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년 인사를 나누고, 보육정책백서 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유보

2

[포토뉴스] 한국보육진흥원, 2026년 영유아 보육·교육계 신년인사회 및 보육정책백서 발간 기념식… 영유아 보육·교육계 주요 인사 참석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한국보육진흥원이 5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6년 영유아 보육·교육계 신년 인사회를 개최하였다. 한국보육진흥원 조용남 원장과 함께 교육부 영유아정책국 강민구 국장, 국회 교육위원회 간사 조정훈 의원(국민의힘)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3

[포토뉴스] 한국보육진흥원, 2026년 영유아 보육·교육계 신년인사회 및 보육정책백서 발간 기념식 성료… 조용남 원장 중장기 비전 공유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한국보육진흥원 조용남 원장이 한국보육진흥원의 중장기 비전 및 국가 책임형 돌봄 실현을 위한 역할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