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ad 내부, 탐나는 차다!

이대한 / 기사승인 : 2015-09-09 20: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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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 이대한 기자] 아반떼ad 내부, 탐나는 차다!


아반떼ad는 준중형이다. 그렇다보니 내부가 중형이나 대형차만큼 널찍하고 편안하길 바라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또 아반떼ad 내부 편의 장치가 고급스럽고 최첨단이길 바라는 것도 말도 안된다.


소비자가 바라는 것은 동급 최고이길 바란다.


다시말해 지불하는 가격대비 아반떼ad가 내부 디자인과 편의장치는 물론 외관 디자인 그리고 연비 등에서 우수하길 원한다.




이런 점에서 현대차는 자신만만하다.


먼저 아반떼ad 내부는 종전에 비해 길고 넓어졌다. 길이와 너비는 각각 2cm와 2.5cm 커졌다.


그 뿐만이 아니다. 아반떼ad는 운전자가 주행 중에도 조작하기 쉽도록 내부 편의장치 배열에 상당히 공을 들였다고 한다.





한편 신형 아반떼인 아반떼ad의 가격은 가솔린 1.6 모델이 1531-2125만 원이며, 가장 많이 팔리는 스마트 트림은 1765만 원이다.


또 디젤 1.6 모델의 가격은 1782-2371만 원이다. 그리고 LPG 모델 가격은 1590-1815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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