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헤지스골프', 일반인 앰버서더 '헤지스타 3기' 모집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8-02 08:15:37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생활문화기업 LF의 영국 감성 골프웨어 브랜드 ‘헤지스골프’가 브랜드 공식 일반인 앰버서더 ‘헤지스타’(HAZZYSTAR) 3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헤지스타’는 헤지스골프가 지난해부터 골프라는 공감대를 가진 고객을 대상으로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운영해 온 일반인 앰버서더 마케팅 활동이다.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혜택으로 출범 이후 1년도 채 되지 않아 골프 애호가들 사이에서 인지도를 높였다. 

 

▲ LF '헤지스골프', 일반인 앰버서더 '헤지스타 3기' 모집

‘헤지스타 3기’는 골프와 패션, 그리고 SNS를 즐기는 20~40대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총 10명의 ‘헤지스타’를 선발할 예정이며,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헤지스골프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우선, 헤지스골프의 제품을 직접 필드에서 경험하거나 앰버서더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습을 SNS 콘텐츠를 통해 소개하게 된다. 실제 사용기를 바탕으로 제품에 대한 의견을 자유로이 나누는 등 브랜드를 대표하는 앰버서더로서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활동 기간 동안 매월 100만원 상당의 헤지스골프 의류 및 액세서리를 제공되며, 우수 활동자로 선정된 사람에게는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뿐만 아니라, 헤지스골프는 멤버들 대상으로 ‘헤지스타’ 단체 라운딩을 비롯해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원 방법은 간단한다. 헤지스골프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 한 후, 인스타그램 프로필의 링크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헤지스타 3기’ 모집 관련 내용을 인스타그램 스토리나 게시물로 리그램(재공유)할 시 선발될 가능성은 더 높아진다. 다만, ‘헤지스타’ 활동 기간 내 타 의류 브랜드 서포터즈로 활동하거나 인스타그램 비공개 계정인 경우에는 지원이 불가능하다. 오는 8월 14일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합격자는 8월 21일 개별 인스타그램 DM(다이렉트 메시지)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헤지스골프는 골프에 진심인 고객들과의 접점 확대를 위해 ‘헤지스타’를 기획하고 최근 LPGA 투어에서 존재감을 알리고 있는 임진희 프로를 지속 후원하는 등 앰버서더 마케팅을 통해 큰 호응을 이끌어 왔다.

특히, 지난 1월 ‘헤지스타 2기’ 선발 시에는 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친숙하지만 따라하고 싶은 일반인 앰버서더를 기용한 효과는 성과로 나타났다. ‘헤지스타 2기’ 활동 시작과 함께 일부 백화점 매장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눈에 띄게 증가하고, ‘헤지스타’ 멤버들이 SNS에 노출한 주요 아이템들의 매출 또한 성장한 바 있다.

LF 헤지스골프 관계자는 “헤지스타 활동에 대한 멤버들의 높은 만족도와 고객들의 관심에 힘입어 이번 3기도 모집하게 됐다”며, “헤지스골프는 앞으로도 골프를 즐기는 2040 고객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앰버서더 마케팅을 전략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펀딩인사이더, 7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실무 전략서 출간 예정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전문기업 펀딩인사이더가 오는 7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실무와 전략을 담은 전문 도서를 출간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현재 도서의 가제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의 바이블’이다.이번 신간은 펀딩인사이더가 축적해 온 520건 이상의 미국 킥스타터 마케팅 및 올인원 대행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자체 개발 프로

2

위성곤 제주지사 당선인, 황종우 해수부 장관 면담…“제주신항, 국가관리 전환해 직접 예산 투입” 요청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당선 후 첫 공식 민생 행보로 제주해양 수산 분야의 최대 숙원인 ‘제주신항 개발’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정부 요인과 전격 회동했다. 위 당선인은 지방 재정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전략으로 정부의 직접적인 예산 편성을 강하게 요구하며 본격적인 ‘유능한 실리

3

"성장기 비만 맞춤 진료 강화"…경희대병원, '소아청소년 비만·대사클리닉' 개소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경희대병원이 소아·청소년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 진료 체계를 구축하고 성장기 비만 관리 강화에 나섰다. 경희대병원은 지난 4일 소아·청소년 비만의 조기 진단과 합병증 예방·관리를 위한 ‘소아청소년 비만·대사 클리닉’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경희대병원은 이번 클리닉 개소를 통해 성장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