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김지호 기자] MBN '전설의 사내'가 국가를 넘나든 화려한 경력의 주인공들을 한자리에 모은 '한류 대전'으로 안방극장을 달군다. 신승태와 장한별의 맞대결을 비롯해 성리와 박현빈의 승부까지 성사되며 치열한 무대 경쟁이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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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설의 사내'. [사진=MBN] |
22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전설의 사내' 2회에서는 '전사 TOP7'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와 '현역 습격자' 박현빈, 신성, 강문경, 신승태, 재하, 민수현, 조명섭이 본격적인 대결을 이어가는 가운데, 특별 미션 '한류 대전'이 펼쳐진다.
이날 MC 장민호와 양세형은 한류 무대를 책임질 출연진으로 성리, 장한별, 이창민과 박현빈, 신승태, 재하를 차례로 소개한다. 먼저 성리는 일본에서 오랜 기간 활동한 박현빈의 이력을 듣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박현빈은 과거 일본 활동 당시 대표곡 '샤방샤방'을 현지 관객들이 함께 따라 불러줬던 기억을 떠올리며 당시의 인기를 회상한다.
대결 전부터 예상치 못한 폭로전도 펼쳐진다. 재하는 성리를 향해 오래전 보낸 메시지가 아직도 읽히지 않았다며 서운함을 드러내고, 성리는 당황한 표정으로 사과에 나선다. 하지만 재하는 재치 있는 농담을 덧붙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무대에 오른 성리는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깊은 감성을 담은 열창을 선보였고, 이를 본 박현빈은 성리의 가창력에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또 다른 승부에서는 장한별과 신승태가 정면으로 맞붙는다. 장한별은 신승태가 해외 방송에 출연했던 영상을 보고 팬이 됐다고 밝혀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고, 장민호 역시 해당 영상의 높은 조회 수를 언급하며 공감한다.
반면 신승태는 이날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속초 5성급 호텔 스위트룸 숙박권을 두고 남다른 의욕을 드러낸다. 속초 출신이자 속초시 홍보대사인 그는 특유의 입담으로 숙박권이 꼭 필요하다고 호소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두 사람은 즉석 허벅지 힘 대결까지 벌이며 본 무대 전부터 팽팽한 신경전을 이어간다.
본격적인 공연에서는 두 사람 모두 혼신의 무대를 펼치며 현장을 압도한다. 이를 지켜본 출연진들은 연이어 감탄을 쏟아냈고, 성리는 감동을 이기지 못한 채 눈시울을 붉혔다는 전언이다.
한편 '전설의 사내'는 '무명전설'을 통해 TOP7에 이름을 올린 성리, 이창민, 장한별 등이 출연하는 새로운 형식의 음악 프로그램으로, 이들의 활약이 뜨거워지며 '무명전설' 시즌2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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