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7일 특별공급…8월 5일 당첨자 발표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이 서울 노원구 월계동에서 신규 단지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 일정에 나선다.
중흥토건은 20일 월계동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조성하는 ‘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의 견본주택을 오는 24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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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 [투시도=중흥토건] |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5개 동, 전용면적 36~84㎡ 총 355가구 규모로 들어서며, 이 중 13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주택형별로는 ▲전용 36㎡ 71가구, ▲59㎡A 129가구, ▲59㎡B 56가구, ▲84㎡A 80가구, ▲84㎡B 19가구로 구성된다. 전용 36㎡ 물량 가운데 39가구는 임대주택이다.
청약은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해당 지역, 29일 1순위 기타 지역, 30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다음 달 5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같은 달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실시한다.
단지는 수도권 지하철 1·6호선 석계역과 1호선 광운대역을 이용하기 쉽다. 동부간선도로와 내부순환도로도 인접해 서울 도심과 강남권 등으로 차량 이동이 가능하다.
인근에서는 장위뉴타운 정비사업과 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수혜 단지로 꼽힌다. 서울시는 광운대역 물류부지를 주거와 업무·상업·숙박 기능이 결합된 동북권 복합거점으로 개발하고 있다. 동서 연결도로와 보행육교, 경춘선 숲길 연계 녹지축 등을 함께 조성하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생활편의시설로는 석계역 주변 상권과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월계점 등이 있다. 선곡초와 광운중, 대진고 등 학교도 위치해 있다. 우이천 산책로와 중랑천 생태공원, 북서울꿈의숲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에는 가구당 약 1.6대 규모의 주차공간이 마련되며, 운동시설과 주민공동시설,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등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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