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김지호 기자] MBN 예능 '전설의 사내' TOP7이 대한민국 트로트 무대를 대표하는 현역 가수들과 정면 승부를 펼치며 치열한 노래 대결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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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설의 사내'. [사진=MBN] |
오는 22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전설의 사내' 2회에서는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로 구성된 TOP7이 '현역의 습격'을 주제로 한 두 번째 '미션탑'에 도전한다. 이날 이들은 오랜 무대 경험을 자랑하는 트로트 가수들과 맞붙으며 한층 더 치열한 경쟁을 이어간다.
강렬한 레드 슈트 차림으로 무대에 오른 TOP7은 단체 공연으로 분위기를 달군다. 무대를 지켜본 장민호는 "'무명전설' 당시보다 훨씬 여유가 생겼고 무대 장악력도 눈에 띄게 성장했다"고 칭찬을 보낸다. 이어 양세형은 "'전설의 사내'를 줄이면 '전사' 아니냐"며 새로운 애칭을 붙여 웃음을 자아낸 뒤 "오늘 그 전사들을 시험할 특별한 상대가 기다리고 있다"고 말해 긴장감을 높인다.
이에 황윤성은 "혹시 대선배들이 오시는 것 아니냐"고 긴장한 기색을 드러냈고, 장민호의 재치 있는 질문이 이어지자 "존경하는 선배님들이라 부담이 된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
잠시 후 흰색 의상과 가면으로 정체를 감춘 '현역 습격자'들이 등장하자 분위기는 단숨에 달아오른다. 이를 본 성리는 "'무명전설' 때 기억이 떠오른다"며 가면을 향한 긴장감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안긴다.
이어 가면을 벗은 출연진의 정체가 공개되며 현장은 더욱 술렁인다. 강문경을 비롯해 박현빈, 신승태, 조명섭, 민수현, 재하, 신성 등 화려한 현역 트로트 가수들이 모습을 드러내자 TOP7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들은 "상대가 정말 강하다"고 입을 모으면서도 "평소 존경하던 선배들"이라며 반가움을 드러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과연 TOP7이 막강한 현역 가수들을 상대로 '미션탑'을 지켜낼 수 있을지, 세대를 아우르는 트로트 맞대결의 결과는 22일 공개된다.
한편 '전설의 사내'는 '무명전설'에서 상위 1위부터 7위까지 기록한 TOP7과 함께 새로운 무대와 매력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1회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높은 화제성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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