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문화재단, 발달장애인 대상 독서문화프로그램 성료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4 08:18:44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차민태) 은천동작은도서관이 발달장애인을 위한 ‘너의 그림책을 들려줘’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발달장애인의 사회성 발달과 문화적 격차 해소를 목표로 진행되었다.


이번 사업은 국립장애인도서관에서 주관한 ‘2024년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악문화재단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었다. 프로그램은 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과 연계하여 5월부터 9월까지 약 5개월간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총 13회에 걸쳐 도서관 이용 교육 1회, 독서 프로그램 10회, 문화 프로그램 2회로 진행되었다. 

 

▲ 관악문화재단, 발달장애인 대상 독서문화프로그램 성료

올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은 신체활동과 동화구연 외에도 관악구립도서관과 미디어센터관악 녹음실을 방문하며 다양한 문화경험을 체험할 수 있었다. 특히 나만의 그림책을 만들고 녹음실에서 직접 낭독하는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참여자의 보호자는 “아이가 나만의 책을 만들고 낭독하는 경험을 통하여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참여하길 잘했다고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관악문화재단은 정보취약계층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배리어프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오는 10월에는 관내 장애인자립센터와 연계하여 ‘리딩푸드를 즐기다’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 향유 경험을 넓힐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최승호 일병 구하기에 노조비 2000만원…초기업노조 '조합비 논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전자 최대 노동조합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가 ‘노조 블랙리스트’ 작성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최승호 위원장 등의 선처 탄원에 약 2000만원의 노조비를 쓰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조합원 보호를 명분으로 내세웠지만 개인정보 침해 혐의를 받는 노조 지도부의 형사 사건 대응에 전체 조합원의 돈을 사용하는

2

LG유플러스, 강남역 'U+일상비일상의틈' 고객 참여형 아트 플랫폼으로 재단장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LG유플러스는 서울 강남역 복합문화공간 'U+일상비일상의틈'을 고객 참여형 아트 플랫폼으로 재단장했다고 16일 밝혔다. U+일상비일상의틈은 문화예술과 AI 기술을 결합한 'Art Garage'를 콘셉트로 16일 새롭게 문을 열었다. 기존 팝업스토어·체험형 공간을 넘어 고객이 자신의 취향을 발견하고 신진

3

삼천리, 임직원 가족과 국립중앙박물관 나들이…“역사·문화 함께 즐겨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천리가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삼천리는 지난 13일 임직원과 가족 약 1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GWP 문화데이’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과 가족들이 우리 역사와 문화유산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며 가족 간 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