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바이탈뷰티·큐브미 녹색기술제품 인증 획득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5-04 08:45:28
  • -
  • +
  • 인쇄
초고압 인삼 가공 '천삼화' 기술 활용 제품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이 이너뷰티 솔루션 브랜드 바이탈뷰티와 웰니스 라이프 브랜드 큐브미가 초고압 인삼 가공 기술을 활용한 제품으로 녹색기술제품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천삼화 기술, 즉 초고압 인삼 가공 기술로 녹색기술인증(GT-20-00928)을 받았다.

이는 기존 방식보다 홍삼 가공 공정을 단축해 에너지 사용량과 탄소 배출량을 약 10% 이상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열을 가하거나 화학물질을 첨가하지 않고도 인삼에 잔류하는 토양 미생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어 친환경적이다.
 

▲ 사진 = 아모레퍼시픽 제공

 

아모레퍼시픽은 천삼화 기술을 바이탈뷰티와 큐브미 출시 신제품에 적용했다.

5월 새롭게 출시한 바이탈뷰티 신체품 '축하해홍'은 건강한 축하를 전하는 생일 케이크 형태의 홍삼스틱이다.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인 HACCP 인증을 받아 맛있고 건강하게 섭취가 가능하다.

큐브미 ‘레드진생 플러스’는 면역력 증진, 피로 회복 등에 도움을 주며 지친 신체에 활력을 선사하는 액상 스틱 제품이다. 큐브미 ‘홍삼스틱 큐브’는 어린이 면역 기능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건강 기능 식품으로 오렌지 맛 스틱 젤리 제형으로 쓰지 않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큐브미 ‘레드진생 플러스’와 ‘홍삼스틱 큐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면역력 증진, 피로 개선,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액 흐름, 기억력 개선,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섯 가지 기능성도 인정받았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헬스케어연구1팀 박찬웅 팀장은 "이번 녹색기술제품 인증 획득은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한 헬스케어 솔루션을 고객에게 전달하고자, 홍삼에 대한 끊임없는 효능 연구와 개발로 이뤄낸 결과"라며 "아모레퍼시픽은 앞으로도 친환경적 기술 개발을 통해 지속 가능한 건강기능식품 소재를 발굴하고 제품 적용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녹색인증’은 2010년 공포된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유망한 기술 또는 사업을 인증하는 제도로,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접수해 녹색인증심의위원회 평가를 거쳐 선정한다.

아모레퍼시픽은 작년에도 녹차 부산물에서 기능성 생리 활성 물질을 제조하는 기술 및 초고압 인삼 가공 기술 적용 제품으로 각각 녹색기술제품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훈
박종훈

기자의 인기기사

관련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펀딩인사이더, 7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실무 전략서 출간 예정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전문기업 펀딩인사이더가 오는 7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실무와 전략을 담은 전문 도서를 출간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현재 도서의 가제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의 바이블’이다.이번 신간은 펀딩인사이더가 축적해 온 520건 이상의 미국 킥스타터 마케팅 및 올인원 대행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자체 개발 프로

2

위성곤 제주지사 당선인, 황종우 해수부 장관 면담…“제주신항, 국가관리 전환해 직접 예산 투입” 요청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당선 후 첫 공식 민생 행보로 제주해양 수산 분야의 최대 숙원인 ‘제주신항 개발’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정부 요인과 전격 회동했다. 위 당선인은 지방 재정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전략으로 정부의 직접적인 예산 편성을 강하게 요구하며 본격적인 ‘유능한 실리

3

"성장기 비만 맞춤 진료 강화"…경희대병원, '소아청소년 비만·대사클리닉' 개소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경희대병원이 소아·청소년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 진료 체계를 구축하고 성장기 비만 관리 강화에 나섰다. 경희대병원은 지난 4일 소아·청소년 비만의 조기 진단과 합병증 예방·관리를 위한 ‘소아청소년 비만·대사 클리닉’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경희대병원은 이번 클리닉 개소를 통해 성장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