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YK, 국세청·회계법인 출신 전문가 영입...조세 역량 강화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6 08:58:10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법무법인 YK(대표변호사 강경훈·김범한)는 주승연(변시 3회) 파트너 변호사와 임우정(변시 1회) 파트너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YK는 이번 영입을 통해 조세 분야의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주 변호사는 경희대학교 법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한 후 서울고등법원(조세전담부, 건설전담부)에서 재판연구원으로 근무했다. 이후 2016년 서울지방국세청에서 민사팀장과 상속·증여세 팀장을 역임했으며 인천지방국세청에서 법인세 팀장과 송무과장을 맡아 인천지역 조세소송을 총괄하기도 했다. 2023년에는 중부지방국세청으로 자리를 옮겨 최근까지 소득·부가세 팀장으로 재직했다.

▲ 법무법인 YK 주승연 파트너 변호사(왼쪽임우정 파트너 변호사

다년간 국세청에서 근무하며 명의신탁 증여의제, 상속세 과세, 법인세 및 부가가치세 관련 소송과 주요 불복 업무 관련 TF 팀장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조세 소송에서 활약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 국세청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 국세 공무원 교육원에서 겸임교수로 강의를 진행하는 등 학계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임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경제학부와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한 후 2013년부터 최근까지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세무자문본부에서 활동했다. 제조사, 금융사, 건설사 등을 대상으로 한 세무조사 대응, 법인세, 부가가치세, 지방세 관련 조세불복 사건을 다수 담당했다.

특히 은행 및 보험회사의 합병·분할을 포함한 지배구조 개편 자문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다양한 대기업 및 외국계 기업에 대한 세무 자문 경험도 풍부하다.

YK 조세팀은 두 변호사의 합류로 조세 및 세무 분야에서 더욱 탄탄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국내 조세법 분야 거목 중 한 명인 한만수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13기)가 이끌고 있는 YK 조세팀은 기업 및 개인이 직면한 복잡한 조세 문제에 대한 선제적 전략을 제시하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G마켓, AI풀필먼트사 ‘위킵’과 맞손… “스타배송 힘준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G마켓이 도착보장 서비스 ‘스타배송’의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풀필먼트 기업 위킵을 신규 협력사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위킵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풀필먼트 솔루션을 바탕으로 빠른 배송 대응 체계를 구축한 물류 기업이다. 인천 허브센터를 중심으로 이천·화성·부산 등 주요 거점에 풀필먼트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G마

2

세븐일레븐, 롯데백화점과 손잡고 ‘하정우 와인’ 팝업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세븐일레븐은 롯데백화점과 함께 서울 잠실 에비뉴엘 잠실점에서 하정우 와인 팝업 스토어 ‘마키키 아뜰리에’를 오는 16일 개장한다고 8일 밝혔다. 하정우 와인은 세븐일레븐이 선보인 시그니처 와인 시리즈로 배우 하정우의 예술 작품을 와인병 디자인에 적용한 ‘아트 와인’ 콘셉트가 특징이다. 와인의 맛과 함께 시각적 가치를 강조한 제품으로

3

영풍·MBK “액면분할·집행임원제 일관… 2025년 임시주총 핵심은 의결권 제한 논란”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고려아연 최대주주인 영풍·MBK 파트너스 컨소시엄은 최근 고려아연 측의 ‘가처분 신청 안건 재제출’ 주장과 관련해서, “최윤범 회장 측이 2025년 1월 임시주주총회의 정상적 진행을 형사처벌 대상인 탈법행위로 방해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영풍·MBK 파트너스는 8일 “2025년 1월 당시 임시주주총회 직전 탈법행위로 상호주 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