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유노집밥' 이장우, "살찐 만큼 요리도 늘어~" 티저 공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4 09:34:23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두유노집밥’이 이장우의 ‘글로벌 집밥 여행’을 기대케 하는 티저와 공식 포스터 2종을 깜짝 공개했다.

 

▲ 9일 방송하는 '두유노집밥' 3차 티저 장면. [사진=MBN, MBC에브리원]

 

7월 9일(수) 밤 10시 20분 첫 방송하는 MBN·MBC에브리원 ‘두유노집밥’은 연예계 대표 미식가이자 셰프급 요리 실력을 자랑하는 스타가 전 세계에 한국 집밥의 진면모를 알리기 위해 음식을 만들며 즐거움을 전하는 '식여락'(食與樂) 여행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장우는 세계 곳곳을 여행하면서 한국식 ‘집밥’의 매력을 알리는 한편, 숨겨진 로컬 맛집을 탐방하면서 각국의 독특한 식문화를 체험한다.

 

이런 가운데, 제작진은 태국과 대만에 상륙한 이장우의 ‘집밥 여정’을 기대케 하는 3차 티저를 선보였다. 이번 티저에서 이장우는 초대형 웍으로 불맛을 내는 태국의 한 요리사 앞에서 ‘킁킁장우’ 모드를 켠 뒤, “냄새가 벌써 맛있어~”라며 황홀한 표정을 짓는다. 뒤이어 그는 태국에 상륙, 뱀뱀과 함께 ‘먹장우’ 포스를 풍기면서 먹방에 돌입한다. 그런데 이장우는 “태국 집밥 너무 맛있네”라며 감탄하는 것도 잠시, 갑자기 ‘상의 탈의’를 감행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급기야 그는 “살찐 만큼 요리가 늘더라고~”라고 말하는데, 대체 무슨 상황이 벌어진 것인지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드높인다. 

 

그런가 하면, 이장우는 현지인의 부엌에서 현란한 웍질을 선보이면서 “내가 태국에서 요리를 다 하고…”라며 감격스러워한다. 직후, ‘가루왕자’답게 그는 대량의 양념용 가루들을 투척하며 요리에 몰입한다. 그런 뒤, 그는 손수 만든 ‘K-집밥’을 대접하고 이를 맛본 현지인들은 할아버지부터 어린아이까지 너나 할 것 없이 “야미!(yummy)”라고 외쳐 이장우를 흡족케 한다. 또한, 마지막 장면에서 이장우는 “얘들아, 밥 먹자~”라고 정답게 불러, 앞으로 펼쳐질 ‘글로벌 집밥 여행’을 기다려지게 만든다.

 

이와 더불어, 이장우의 ‘K-집밥’에 대한 진심이 느껴지는 공식 포스터 2종도 공개됐다. 가로, 세로 버전으로 구성된 이번 포스터에서 그는 대만과 태국의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숟가락과 포크를 장착한 채 위풍당당한 포스를 내뿜는다. 또한 그의 양옆으로 김밥, 각종 찌개, 나물 반찬 등이 자리하고 있어 현지에서 선보일 ‘이장우표 집밥’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특히 ‘두유노집밥’은 어디서든 맛집 레이더를 가동시키는 이장우의 예리한 후각과 입맛, 그리고 유쾌한 리액션을 예리하게 담아내는 한편, 현지 명소 탐방 및 식문화도 공유할 예정이라 그 어디서도 보지 못한 ‘식여락 여행’이 될 전망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팔도, ‘팔도비빔면 더 블루’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팔도가 신제품 ‘팔도비빔면 더 블루(The Blue)’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최근 트렌드인 식감을 강조해 기존 제품보다 두꺼운 중면을 적용했다. 두꺼운 면발은 탄탄한 탄력을 유지하며 씹는 재미를 높인다. 액상스프도 업그레이드됐다. 태양초 순창 고추장을 베이스로 8가지 과채 원물을 배합해 자연스러운 감칠맛을 살렸다

2

헥토파이낸셜, ‘2025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선정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헥토파이낸셜이 지난 5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옥에서 진행된 ‘2025년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종합평가 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공시우수법인제도는 매년 한국거래소가 자본시장의 경영 투명성 제고 및 투자자 신뢰도 증진으로 성실공시 문화 조성에 기여한 상장법인을 선정하는 제도다. 장기성실공시 우수법인 실적예

3

에코프로, '배우자 초청 경영' 눈길…여성친화 복지로 저출산 해법 찾는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박석회 에코프로씨엔지 대표의 부인 강정숙 씨(66)는 올 1월 3일 충북 청주에서 열린 에코프로 시무식에 특별 게스트로 초청됐다. 에코프로는 사장 승진 임명식에 승진 대상자와 배우자를 함께 초청하는 관례를 이어오고 있다. 꽃다발과 함께 특별 선물을 받은 강정숙 씨는 “남편이 회사에서 승진했다고 초청받을 줄 꿈에도 생각 못했다. 그동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