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오설록이 프렌치 바닐라 향과 달콤한 꿀의 풍미를 담은 제로 칼로리 홍차 ‘바닐라 허니 블랙티’를 출시했다.
‘바닐라 허니 블랙티’는 별도의 꿀이나 시럽 없이 우유에 담그는 것만으로 간편하게 밀크티를 만들 수 있고, 시원한 우유에도 잘 우러나 다양한 홈카페 레시피와 티타임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기존 제품인 산뜻한 천연 베르가못 향의 ‘시그니처 얼그레이’와 진한 꿀 풍미가 특징인 ‘스윗 허니 블랙티’를 포함해 홍차 3종 라인업을 완성하며 고객 취향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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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설록, '바닐라 허니 블랙티' 출시 |
신제품을 포함한 홍차 3종은 오설록 제주 티뮤지엄과 티하우스, 오설록몰, 온라인 쇼핑몰 등 오설록 온·오프라인 전 경로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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