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봄맞이 '더 세일' 개최…200개 브랜드 최대 50% 할인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5 09: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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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정호 기자] 현대백화점이 봄 시즌을 맞아 대규모 할인 행사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점포에서 봄맞이 프로모션 ‘더 세일’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행사에는 패션·잡화·스포츠 등 약 200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봄 시즌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 <사진=현대백화점>

 

점포별 행사도 마련됐다. 판교점과 목동점은 27일부터 29일까지 ‘봄 골프대전’을 열고 파리게이츠, 캘러웨이 등 주요 골프 브랜드 상품을 선보인다. 무역센터점은 다음달 10일부터 12일까지 나이키 할인전을 진행해 봄·여름 스포츠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미아점은 다음달 3일부터 9일까지 베이커리 페어를 열어 11개 브랜드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체험형 콘텐츠도 함께 운영된다. 판교점에서는 봄 색감을 활용한 대형 베어벌룬 전시가 진행되며, 현대어린이책미술관에서는 신규 전시 ‘세상의 눈’을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버추얼 아이돌 오위스 데뷔 기념 팝업스토어와 미디어 전시를 운영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따뜻해진 날씨와 함께 외부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쇼핑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시즌별 테마에 맞춘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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